'펜트하우스' 한지현-김영대, 다시 만난 주남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2021. 4. 22.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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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지현과 김영태가 패션 화보에서 재회했다.

화제의 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쌍둥이 남매 주석훈, 주석경 역으로 열연 중인 두 배우.

이들은 <더블유 코리아> 5월 호 화보를 통해 사랑스러우면서 애틋한 일상 생활 속 남매의 모습을 표현하며 멋진 화보 이미지를 연출했다.

한지현과 함께 웹 디테일의 롸이톤(Rhyton) 스니커즈를 선보이며 감각적이고 세련된 스타일링과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멋진 화보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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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펜트하우스’ 한지현-김영대, 다시 만난 주남매

배우 한지현과 김영태가 패션 화보에서 재회했다.

화제의 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쌍둥이 남매 주석훈, 주석경 역으로 열연 중인 두 배우. 이들은 <더블유 코리아> 5월 호 화보를 통해 사랑스러우면서 애틋한 일상 생활 속 남매의 모습을 표현하며 멋진 화보 이미지를 연출했다.

한지현은 프린트 디테일의 블랙-아이보리 티셔츠와 그린 터틀넥 니트, GG 프린트와 웹이 돋보이는 저지 재킷 및 스커트 등 오버추어(Ouverture) 컬렉션을 자신만의 독보적인 스타일로 선보였다. 김영대 역시 오버추어 컬렉션의 트위드 가디건 재킷과 에스카톨로지 라벨 디테일이 돋보이는 블랙 울 재킷 및 벨벳 팬츠를 매치했다. 한지현과 함께 웹 디테일의 롸이톤(Rhyton) 스니커즈를 선보이며 감각적이고 세련된 스타일링과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멋진 화보를 완성했다.

한지현과 김영대의 인터뷰 및 영상은 <더블유 코리아> 5월 호와 SNS 채널을 통해 만날 수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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