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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늘, 故 이현배 발인서 "안 보내면 돼" 오열..김창열 불참 [종합]

최희재 입력 2021. 04. 22.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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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DJ DOC 이하늘의 동생이자 그룹 45RPM의 래퍼 고(故) 이현배가 영면에 들었다.

22일 오전 11시,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에서 고 이현배의 발인식이 엄수됐다.

이날 발인에는 고인의 친형이자 상주인 이하늘을 비롯한 유족들, 고인과 가깝게 지냈던 동료들이 참석해 마지막을 지켰다.

이하늘은 고인의 사망 원인이 김창열이라며 분노했고, 김창열 측은 억측을 자제해달라고 공식입장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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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그룹 DJ DOC 이하늘의 동생이자 그룹 45RPM의 래퍼 고(故) 이현배가 영면에 들었다.

22일 오전 11시,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에서 고 이현배의 발인식이 엄수됐다. 고인의 장지는 경기도 광주의 한남공원이다.

이날 발인에는 고인의 친형이자 상주인 이하늘을 비롯한 유족들, 고인과 가깝게 지냈던 동료들이 참석해 마지막을 지켰다.

고인의 영정과 위패는 45RPM 멤버 박재진과 DJ DOC 정재용이 들었고, 지누션의 지누 등이 함께했다. 지난 20일 빈소를 찾았던 김창열은 발인식에는 참석하지 않았다.

발인식은 눈물로 채워졌다. 고 이현배의 어머니는 부축을 받으며 아들을 힘겹게 보냈다. "어떻게 보내"라며 우는 어머니의 말에 이하늘은 "엄마, 안 보내면 돼"라고 답하고는 결국 오열했다. 동료들 역시 "현배야 잘가"라고 흐느꼈다.


고 이현배는 지난 17일, 제주도 서귀포시의 자택서 사망했다. 유족들은 사인 파악을 위해 부검을 결정했고, 대중들은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에 추모 물결을 이어갔다.

사인이 정확하게 밝혀지지는 않았으나, 19일 부검을 진행했던 강현욱 제주대학교의학전문대학원 교수는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인한 사망 가능성은 없어보인다"며 "심장에 이상 소견이 있다. 그렇지만 직접적 사인으로 단정짓기는 어렵다"고 구두 소견을 전했다.

사망 소식이 알려진 후 이하늘은 SNS 라이브를 통해 격해진 감정을 드러내며 김창열과 있었던 일을 폭로하기도 했다. 이하늘은 고인의 사망 원인이 김창열이라며 분노했고, 김창열 측은 억측을 자제해달라고 공식입장을 냈다.


고인이 이미 세상을 떠난 가운데, 소모적인 논쟁보다는 추모에 집중해야 할 때라는 지적이 나오기도 했다.

두 사람 사이의 불화가 연일 이슈로 떠올랐지만, 이후 이하늘은 별다른 입장을 전하지 않고 묵묵히 장례식을 치르며 상주로서 자리를 지켰다. 장례식에는 리쌍 출신 길, 래퍼 피타입, 보이비 등이 조문했다.

한편, 고 이현배는 45RPM으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예능 '천하무적 야구단'부터 '쇼미더머니', '슈가맨3', '너희가 힙합을 아느냐' 등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고인의 명확한 사인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조사 후 밝혀질 예정이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이현배 SNS, 이하늘 SNS 라이브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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