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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 이슈] 정일훈, 담배 피우듯 대마초 피웠다

우빈 입력 2021. 04. 22.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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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초 상습 흡연 혐의로 비투비를 탈퇴한 정일훈.

여러 연예인이 대마초 흡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졋지만, 이렇게 많은 횟수가 알려진 건 정일훈이 처음이다.

 22일 오전 서울중앙지법에서 대마초 상습 흡연 혐의를 받고 있는 정일훈에 대한 첫 번째 공판이 열렸다.

수사대에 걸린 거래 횟수가 161회이기 때문에 정일훈이 실제로 대마초를 핀 횟수는 그 이상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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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초 구매 횟수만 161회
대마초 1g 당 최대 10회 흡연 가능 분량
지인과 나눠 피워도 161회 이상 흡연

[텐아시아=우빈 기자]

그룹 비투비 정일훈 / 사진=텐아시아DB


대마초 상습 흡연 혐의로 비투비를 탈퇴한 정일훈. 그는 정말 '약쟁이' 였던 걸까. 여러 연예인이 대마초 흡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졋지만, 이렇게 많은 횟수가 알려진 건 정일훈이 처음이다. 

22일 오전 서울중앙지법에서 대마초 상습 흡연 혐의를 받고 있는 정일훈에 대한 첫 번째 공판이 열렸다. 현재 사회복무요원인 정일훈은 이날 변호사와 함께 법정에 출석했다.

정일훈은 2016년 7월 5일께부터 2019년 1월 9일까지 7명과 공모해 161회에 걸쳐 성명불상자에게 대마 대금 1억3300만원 상당을 송금하고 대마와 액상대마를 매수, 같은 기간 161회에 걸쳐 대마 등을 흡연했다. 

그룹 비투비 전 멤버 정일훈


여기서 짚어봐야할 부분은 대마초를 161회 흡연한 것이 아니라, 161회에 걸쳐 구매한 점이다. 수사대에 걸린 거래 횟수가 161회이기 때문에 정일훈이 실제로 대마초를 핀 횟수는 그 이상으로 예상된다.

대마초 1g은 3~5회 흡연이 가능한 분량이지만 10회에 걸쳐서까지 피울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재판부는 "현재 증거 기록 자체가 방대하기 때문에 검토하지 않은 상태에서 변론을 종결하기는 어렵다"면서 다음 공판을 다음 달 20일로 알렸다.

정일훈은 상습 마약이 알려지기 전 비투비 멤버로서 큰 사랑을 받았다. 그는 입대 전 팬들에게 
"제대로 된 소통이 없었던 점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다. 오롯이 저에게 집중하며 스스로를 돌보는 시간을 가지는 중이었다"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돌아오겠다는 글을 남겼었다. 

하지만 검찰 조사를 받은 이후에도 첫 재판이 열린 이후에도 팬들에 대한 사과는 아직 없다. 

사진=채널A 방송화면


정일훈은 대마초 흡연 혐의가 보도되기 훨씬 전인 5월 28일 입소해 대체복무 중이었다. 때문에 정일훈의 도피성 입대 의혹도 제기됐었다. 

정일훈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내고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것에 대하여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향후 진행되는 조사에도 성실히 임할 수 있게 끝까지 소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후 정일훈은 팀에서 탈퇴했고 비투비는 6인 체제로 변경됐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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