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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송 악플러 20대 A씨, 고소에 "취하해주세요" 호소

석재현 입력 2021. 04. 22.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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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방송인 김송에게 악플을 보낸 누리꾼 A씨가 선처를 호소했다.

4월 20일 한경닷컴에 따르면, 김송은 누리꾼 A씨에 대해 지난해 12월 7일 고소장을 접수했고 A씨는 지난 1월 22일 체포됐다.

이에 A씨는 김송의 SNS에 지속적으로 "악플 단 거에 대한 고소 한 번만 취하해 달라"고 요청하고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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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석재현 기자]

가수 겸 방송인 김송에게 악플을 보낸 누리꾼 A씨가 선처를 호소했다. 이에 김송은 "선처는 없다"며 강경한 태도를 보였다.

4월 20일 한경닷컴에 따르면, 김송은 누리꾼 A씨에 대해 지난해 12월 7일 고소장을 접수했고 A씨는 지난 1월 22일 체포됐다. 김송은 한경닷컴을 통해 "자신이 한 행동에 대해 적절한 처벌을 받길 바란다"고 전했다.

A씨는 20대 남성으로 "TV에 나오는 모습을 보고 너무 쉽게 돈을 번다고 생각해 우발적으로 DM을 보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에 정보통신망법상 모욕·협박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이에 A씨는 김송의 SNS에 지속적으로 "악플 단 거에 대한 고소 한 번만 취하해 달라"고 요청하고 있는 상황. 고소 취하를 요구하는 가운데도 그는 김송에게 하트 모양 댓글을 달며 우롱하는듯한 이중적인 모습으로 누리꾼들에게 뭇매를 맞고 있다.

김송은 지난해 12월 개인 SNS에 "이런 DM(다이렉트 메시지) 언제까지 참고 삭혀야 하냐. 제가 웃는 것 같지만 웃는 게 아니다. 보이는 게 다가 아니다"며 A 씨로부터 받은 DM을 공개했다.

당시 A씨는 김송에게 "강원래 씨 사망하는 거 어떻게 생각하냐", "장애인 돌보느라 고생하지 말고 둘 다 XX버리길", "간호해봤자 세금만 아깝다" 등 막말을 쏟아냈다. 김송은 해당 악플들로 인해 완화됐던 공황장애가 다시 악화돼 병원을 다녔다고 밝혔다.

한편 김송은 지난 2003년 강원래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사진=김송 인스타그램)

뉴스엔 석재현 j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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