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 가장 섹시한 댕댕이..남신 비주얼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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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이 소년과 상남자를 오가는 매력을 공개했다.
22일 싱글즈는 강다니엘의 화보를 공개했다.
강다니엘은 가장 나다워 보일 때가 좋다는 그는 깨끗하면서도 자연스러운 콘셉트를 누구보다 완벽하게 소화하며 꾸밈없는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여줬다.
볼드한 아이템이나 화려한 메이크업 없이도 자신만의 매력을 마음껏 과시한 강다니엘은 글로벌 뷰티 브랜드 모델다운 클래스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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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싱글즈는 강다니엘의 화보를 공개했다.
강다니엘은 산뜻한 향의 이레지스터블 퍼퓸과 내추럴한 컬러의 르 로즈 퍼펙토 립밤으로 순수한 이미지를 완성하며 그야말로 '강다니엘 다운' 면모를 선보였다.
강다니엘은 가장 나다워 보일 때가 좋다는 그는 깨끗하면서도 자연스러운 콘셉트를 누구보다 완벽하게 소화하며 꾸밈없는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여줬다. 볼드한 아이템이나 화려한 메이크업 없이도 자신만의 매력을 마음껏 과시한 강다니엘은 글로벌 뷰티 브랜드 모델다운 클래스를 입증했다.
인터뷰를 통해 강다니엘은 "방송할 때든 뭐든 가장 나다운 모습을 보여주려 한다. 솔직하고 꾸밈없는 성격이다 보니 내가 아닌 듯한 모습이 무척 어색하다. 음악 작업 역시 나의 이야기를 담는다"라며 활동에 임하는 마음가짐을 진중하게 밝혔다. 새 앨범에서도 자신만의 서사를 표현하고자 했다는 그는 "지난 앨범들을 통해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줬다면 새 앨범에서는 한층 완성된 나를 표현했다. 컬러 시리즈의 마지막 앨범이다 보니, 결국에는 극복 해냈고 또 다른 시작을 할 준비가 되었다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담고 싶었다"라고 전했다.
지금 이 자리까지 달려오는 과정이 쉽지만은 않았다는 강다니엘은 모든 수록곡 작사에 참여하며 개인적인 감정을 풀어냈다. 기존과 전혀 다른 장르의 음악부터 녹음하는 방식까지, 실험적인 도전이 많았다는 그는 "노란색은 예전보다 성숙해진 지금의 내가 있기까지 순탄하지만은 않았던 과정을 자연스럽게 녹여낼 수 있는 색이라고 생각했다. 그동안 쉽게 드러내지 못했던 속내를 나만의 감성으로 담고 싶었다"라며 솔직한 마음을 내비쳤다. "내 음악과 목소리가 위로이자 힘이 된다면 그보다 좋은 게 또 있을까. 그래서 진심과 깊은 의미를 담으려 하는 동시에 더 냉정해지려고도 노력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2월 발매한 'PARANOIA'에 이어 약 두 달 만에 미니앨범 'YELLOW'로 돌아온 강다니엘은 타이틀곡 'Antidote'를 통해 처음으로 얼터너티브 R&B 장르에 도전하며 국내외 음원차트 정상을 석권했다. 뮤직비디오 역시 순식간에 1000만 뷰를 돌파하는 등 강다니엘이기에 가능한 기록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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