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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2022년 동반 입대설..빅히트 "따로 드릴 말 없어"[종합]

정유진 기자 입력 2021. 04. 21.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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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이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동반 입대설에 말을 아꼈다.

앞서 리딩투자증권 유성만 연구원은 이날 하이브(전 빅히트) 분석 리포트를 통해 방탄소년단의 2022년 동반 입대 가능성을 짚어,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2022년에 다 함께 입대한다는 설에 힘을 실었다.

유성만 연구원은 "2022년 중순까지는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동반 입대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입대 전 사전제작 효과로 실제 공백은 만 1년 수준이 될 것"이라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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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탄소년단. 제공ㅣ빅히트 뮤직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이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동반 입대설에 말을 아꼈다.

빅히트 뮤직은 21일 스포티비뉴스에 "병역 관련해서는 아티스트가 밝힌 것 외에 따로 입장이 없다. 양해 부탁드린다"며 조심스럽게 밝혔다.

앞서 리딩투자증권 유성만 연구원은 이날 하이브(전 빅히트) 분석 리포트를 통해 방탄소년단의 2022년 동반 입대 가능성을 짚어,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2022년에 다 함께 입대한다는 설에 힘을 실었다.

유성만 연구원은 "2022년 중순까지는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동반 입대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입대 전 사전제작 효과로 실제 공백은 만 1년 수준이 될 것"이라 예측했다.

방탄소년단의 군 공백기 동안 하이브 주가가 하락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방탄소년단은 기존 케이팝 스타의 한계를 뛰어넘어서 비틀스와 마이클잭슨 급의 반열에 올랐다. 군 복무 후에도 반영구적인 활동과 수익창출이 가능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하이브는 그룹 세븐틴, 뉴이스트,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엔하이픈, 걸그룹 여자친구의 국내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인수합병을 통해 저스틴 비버, 아리아나 그란데도 합류했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 주가를 34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국방부는 지난해 군 징집·소집을 연기할 수 있는 대상에 대중문화예술 분야 우수자를 포함하는 내용의 병역법 개정안을 공포했다. 이에 따라 2021년 6월 23일부터 문화·훈포장을 받은 대중문화예술인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추천을 받으면 만 30세까지 입대를 늦출 수 있다.

2018년 10월 한류와 우리말 확산의 공로를 인정받아 화관문화훈장을 받은 방탄소년단은 문화체육관광부 추천만 받게 되면, 병역 연기 대상이 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방탄소년단 맏형 진은 1992년생으로, 당초 오는 2021년 말까지만 입대를 연기할 수 있었다. 한 살 터울인 다른 멤버별도 순차적으로 군 복무를 이행해야 하는 가운데, 병역법 개정안이 공포돼 진은 2022년까지 입대를 연기할 것으로 전망된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전원 병역 의무를 정상적으로 이행하겠다고 거듭 강조해 왔다. 진은 "대한민국 청년으로 병역은 당연한 의무라고 생각한다. 나라의 부름이 있다면 언제든지 응하겠다"며 "시기가 된다면 언제든지 응할 것이고, 멤버들 모두 병역을 이행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 방탄소년단. 제공ㅣ빅히트 뮤직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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