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셜스타, 日 재즈힙합 거장 참여한 새 앨범 발표

김명미 2021. 4. 20.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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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셜스타(Crucial Star)가 새 앨범으로 돌아왔다.

크루셜스타는 4월 20일 오후 6시 새 앨범 'Cherry Blossom'을 발표했다.

잠깐의 환각처럼 사라져버리는 벚꽃에 삶과 사랑을 비유한 이번 앨범은 'Cherry Blossom' '직감 (Luv Intuition)' 두 곡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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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크루셜스타(Crucial Star)가 새 앨범으로 돌아왔다.

크루셜스타는 4월 20일 오후 6시 새 앨범 'Cherry Blossom'을 발표했다.

잠깐의 환각처럼 사라져버리는 벚꽃에 삶과 사랑을 비유한 이번 앨범은 'Cherry Blossom' '직감 (Luv Intuition)' 두 곡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앨범은 재즈힙합 기반의 사운드가 주를 이루며, 그중 두 번째 트랙인 '직감 (Luv Intuition)'은 일본 재즈힙합의 거장 프로듀서 Kenichiro Nishihara가 프로듀싱을 맡아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크루셜스타는 오는 5월 말 단독 콘서트 '별밤 3'를 앞두고 있다.(사진=CTM)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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