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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이현배, 제주 게스트하우스 지분 無..김창열·이하늘이 반씩 보유 [종합]

지민경 입력 2021. 04. 20.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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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DJ DOC 멤버들이 함께 투자했던 제주도 게스트하우스에 故 이현배 지분은 없었다.

20일 OSEN 취재 결과 이현배는 생전 해당 게스트하우스에 전재산을 투자하고 직접 관리해온 것으로 알려졌지만, 소유권은 김창열과 이하늘에게 있었다.

그는 과거 DJ DOC 멤버들과 돈을 모아 제주도 토지를 구입했던 일화를 공개하며 김창열 때문에 이현배가 생활고를 겪다 제주도에서 객사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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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지민경 기자] 과거 DJ DOC 멤버들이 함께 투자했던 제주도 게스트하우스에 故 이현배 지분은 없었다.

20일 OSEN 취재 결과 이현배는 생전 해당 게스트하우스에 전재산을 투자하고 직접 관리해온 것으로 알려졌지만, 소유권은 김창열과 이하늘에게 있었다.

김창열과 이하늘은 지난 2016년 4억 6000만원에 해당 게스트하우스의 토지와 건물을 매입해 지분을 2분의 1씩 나눠가졌다. 하지만 이후 소유권 변경은 없었다.

지난 17일 이현배가 제주 서귀포시에 위치한 자택에서 사망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충격을 안긴 가운데 형 이하늘은 SNS 라이브를 통해 멤버 김창열에 대한 분노를 쏟아냈다. 

그는 과거 DJ DOC 멤버들과 돈을 모아 제주도 토지를 구입했던 일화를 공개하며 김창열 때문에 이현배가 생활고를 겪다 제주도에서 객사했다고 주장했다.

이하늘에 따르면, 김창열은 DJ DOC 멤버들과 구입한 제주도 토지에서 인테리어 공사를 한 뒤 게스트 하우스를 운영하자고 제안했다. 이현배 역시 개인이 소유하고 있던 아파트 등을 처분하면서 DJ DOC 멤버들과 게스트 하우스 사업에 힘을 쏟았다. 하지만 생각했던 것보다 인테리어 비용이 많이 나오자 김창열이 중간에 투자금을 뺐다고. 이에 피해 금액은 이현배가 떠안았고, 그는 생활고를 겪으며 각종 아르바이트를 하기까지 이르렀다. 하지만 이현배는 해당 건물에 대한 소유권도 받지 못한 상황으로 확인되어 더욱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이에 대해서 김창열은 “고인을 떠나보내는 슬픔이 가시지도 않은 채 오래 전 일을 꺼내기엔 조심스러운 상황”이라며 억측 자제를 당부했다.

한편 고 이현배의 빈소는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 2호실에 마련될 예정이며, 발인은 오는 22일 오전 11시에 치러진다. 장지는 한남공원이다. /mk3244@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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