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 초동 30만장 기염.. 역대 솔로 8위

윤기백 2021. 4. 20.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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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강다니엘이 여전히 뜨거운 음반 파워를 과시했다.

20일 한터차트에 따르면, 강다니엘의 세 번째 미니앨범 '옐로우'(YELLOW)는 발매 첫주 판매량(초동) 31만6542장을 기록했다.

데뷔앨범 '컬러 온 미'(color on me)를 비롯해 '사이언'(CYAN), '마젠타'(MAGENTA)에 이어 '옐로우'(YELLOW)까지 솔로 데뷔 이래 발매한 네 장의 앨범 모두 역대 솔로 아티스트 초동 판매량 톱10에 진입하는 진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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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우', 첫주 31만6542장 판매
강다니엘(사진=커넥트엔터테인먼트)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가수 강다니엘이 여전히 뜨거운 음반 파워를 과시했다.

20일 한터차트에 따르면, 강다니엘의 세 번째 미니앨범 ‘옐로우’(YELLOW)는 발매 첫주 판매량(초동) 31만6542장을 기록했다. 이는 역대 솔로 아티스트 앨범 8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데뷔앨범 ‘컬러 온 미’(color on me)를 비롯해 ‘사이언’(CYAN), ‘마젠타’(MAGENTA)에 이어 ‘옐로우’(YELLOW)까지 솔로 데뷔 이래 발매한 네 장의 앨범 모두 역대 솔로 아티스트 초동 판매량 톱10에 진입하는 진기록을 세웠다.

소속사 커넥트엔터테인먼트 측은 “‘옐로우’의 30만장 돌파는 대중적 흥행에 얽매이지 않고, 아티스트로서 음악적 실험과 메시지 전달에 무게를 뒀던 앨범이라 더욱 뜻깊다”라고 전했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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