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 가장 기대한 4월 컴백 아이돌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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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YELLOW는 봄의 상징처럼 여긴다.
하지만, 강다니엘의 YELLOW는 다르다.
강다니엘은 지난 2월 16일 발매했던 'PARANOIA'에서 시작된 사색을 새 앨범 'YELLOW'에서 방점을 찍는다.
새 앨범 'YELLOW'는 각박한 사회와 현실에 좌절해 있는 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선사하여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한줄기의 빛을 선사하는 앨범으로, 수많은 K-POP 팬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앨범을 통해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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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형 모바일 아이돌 앱 '아이돌챔프'(IDOLCHAMP)'는 지난 3월 29일부터 약 2주간 ‘팬PD들이 가장 기대한 4월 컴백아이돌은?’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실시했다. 4월 13일 컴백한 ‘강다니엘‘이 1위의 주인공으로 선정되었다.
흔히들 YELLOW는 봄의 상징처럼 여긴다. 밝고, 따뜻하고, 긍정적인 기운을 먼저 떠올린다. 하지만, 강다니엘의 YELLOW는 다르다. 강다니엘은 지난 2월 16일 발매했던 'PARANOIA'에서 시작된 사색을 새 앨범 'YELLOW'에서 방점을 찍는다.
이번 앨범 속 음악의 결도 기존 공식을 과감히 파괴했다. Alternative R&B에 Rock적인 요소를 결합시켰다.날카로운 보컬 라인은 강다니엘의 한층 깊어진 감수성을 보여준다. 새 앨범 'YELLOW'는 각박한 사회와 현실에 좌절해 있는 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선사하여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한줄기의 빛을 선사하는 앨범으로, 수많은 K-POP 팬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앨범을 통해 전하고 있다.
한편, 강다니엘의 'Antidote' 뮤직비디오가 12시간 만에 1천만뷰를 돌파했다. 'Antidote' 뮤직비디오는 14일 오전 6시 유튜브 기준 조회수 1000만을 넘어섰다. 싱글로 먼저 공개됐던 'PARANOIA' 보다 4배 빠른 속도로 자체 최단 기록을 다시 한 번 깼다.
이번 투표에서 45.92%의 득표율로 1위에 오른 강다니엘에 이어 아스트로가 45.91%를 차지했고, 뉴이스트, 데이식스, 웬디 등이 그 뒤를 이었다.
iMBC 김경희 | 이미지 출처 : 커넥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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