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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늘 동생' 래퍼 이현배 갑작스런 사망 '충격'[공식]

윤상근 기자 입력 2021. 04. 17.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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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윤상근 기자]
/사진=스타뉴스

DJ DOC 이하늘의 친동생이자 힙합 그룹 45RPM 멤버로 활동했던 래퍼 이현배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것으로 확인됐다. 향년 48세.

17일 관계자 등에 따르면 이현배는 이날 오전 거주 중이던 제주도에서 세상을 떠났다. 관계자 등은 이날 스타뉴스에 "사인이 심장마비 때문이라고도 하는 데 일단 사망 경위 등은 확인해봐야 알 것 같다"라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

1973년생인 이현배는 1990년대 후반 MC Zolla라는 이름의 래퍼로 활동을 시작했으며 이후 45RPM 멤버로 이름을 알렸다. 특히 DJ DOC 이하늘의 친동생으로도 잘 알려져 있으며 2005년 45RPM 정규 1집 '올드 루키'(Old Rookie)를 통해 정식 데뷔했다.

이후 고인은 2009년에는 이하늘이 이끈 회사인 부다사운드에 합류하고 활동을 이어갔으며 최근까지도 이하늘과 함께 슈퍼잼레코드에 둥지를 틀고 있었다.

이현배는 2012년에는 엠넷 '쇼미더머니' 준우승에 이어 2020년 '너희가 힙합을 아느냐'에 출연하는 등 최근까지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나가기도 했다.

윤상근 기자 sg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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