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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윤 "父 김무성과의 사이가 불편하다"('업글인간')

최이정 입력 2021. 04. 17. 14:05 수정 2021. 04. 17.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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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나영 기자] tvN ‘업글인간’은 어제보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내가 되기 위해 크고 작은 불편함에 직접 마주하고 도전해보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타인과의 경쟁’보다 ‘내 삶의 변화’를 한층 더 중시하는 최근 트렌드를 반영하며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오늘(17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되는 ‘업글인간’ 3회에서는 본명이 김종민이라고 깜짝 고백한 배우 고윤과 업글인간의 MC로 합류한 김종민까지 두 김종민들의 도전기가 그려진다. 아버지와 어색하고 불편한 사이를 개선하고 싶은 배우 고윤과 말재주가 없어 주위로부터 많은 오해를 받고 있는 방송인 김종민이 ‘업그레이드’에 나선 것.

고윤은 어느 순간부터 어색해져버린 아버지와 단둘이 1박2일 캠핑을 떠나 이들의 부자 관계에 대한 생각을 진솔하게 털어놓을 것으로 알려져 오늘 방송에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취향부터 성격까지 모든 것이 다른 이들은 관계 개선을 위한 캠핑을 떠나는 순간부터 음식 준비까지 사사건건 갈등을 마주했다는 후문. 

특히 유명인 아버지 때문에 겪었던 어려움부터 사소하게 쌓인 오해들까지 그간 방송에서 밝히지 않았던 ‘아들’ 고윤으로서의 솔직한 진심이 오늘 방송에서 모두 공개될 예정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고윤은 이번 도전을 통해 “처음으로 아버지와 술 한잔을 기울일 수 있었다. 보통 스무 살에 하는데 난 13년정도 늦게 한만큼 그 시간이 더욱더 소중했다”는 애틋한 진심을 전해 오늘 방송에 기대감을 돋웠다.

이어 방송인 김종민이 친근한 이미지와 달리 “말을 못해 불편하다”고 고백하며 평소 말주변이 없어 주변인들에 오해를 받는다고 전해 시선을 끈다. 이에 김종민의 절친 딘딘이 지원 사격에 적극 나서 직접 김종민의 집에 방문해 지인에게 안부 문자 보내는 노하우부터 부탁하는 법까지 김종민 맞춤형 특급 훈련에 나섰다고 알려져 호기심을 자극한다. 딘딘의 노하우를 전수받은 김종민은 한발 나아가 준비한 신곡에 대한 평가를 받기 위해 TOP100 귀를 가진 특급 방송인과 작곡가, 프로듀서 지인들에 연락했다고 전해져 이들이 누구일지, 과연 어떤 촌철살인 조언으로 김종민의 업그레이드를 응원했을지 오늘 방송에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업글인간’을 연출한 손창우 PD는 “’업글인간’은 우리 일상 속 겪는 불편함부터 인간 관계로부터 오는 어려움 등 폭 넓은 종류의 불편함을 마주하는 도전을 다룬다”며,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한 다양한 ‘성장통’에 많은 시청자분들도 공감하실 것”이라고 전해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한편 나와 나의 세상을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불편함에 당당하게 맞서는 자발적 불편 챌린지 ‘업글인간’은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nyc@osen.co.kr

[사진] '업글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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