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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림→박한별, 엄마에서 CEO 변신한 '열정맘' 스타들 [스타와치]

강소현 입력 2021. 04. 17.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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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별, 채림, 안선영, 황혜영

[뉴스엔 강소현 기자]

자녀를 둔 엄마에서 CEO로 변신한 '열정맘'들이 있다.

누군가의 아내이자 엄마에서 그치지 않고 자신만의 사업을 통해 CEO의 길을 걷고 있는 이들이 있다.

배우 박한별은 최근 제주도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카페 사장으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 4월 15일 유진은 제주도 여행 중 박한별 카페를 방문한 소감과 함께 사진을 올려 소식을 전했다. 유진은 "유채꽃밭 까페를 할꺼라며 보여줬던 허름했던 건물부지가 1년만에 이렇게나 멋지게 바뀌다니 아직 가오픈인데 이미 핫플이 됐다"라며 "눈코뜰새 없이 바쁘신 박사장님 오픈 축하해"라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가오픈 상태인 박한별 카페와 직접 음료를 만들고 있는 박한별의 모습이 담겨있다. 아기자기한 소품과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눈길을 끄는 가운데 배우에서 카페 사장으로 새롭게 변신한 박한별의 소식은 화제를 모았다.

앞서 박한별은 남편 유인석 전 대표의 버닝썬 논란으로 구설에 오르자 촬영 중인 드라마를 마친 뒤 "삶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겠다"며 제주도로 내려갔다. 이후 한동안 소식이 뜸하다 오랜만에 전해진 박한별의 근황이 팬들의 반가움을 사고 있다.

배우 채림은 화장품 CEO로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있다. 지난 2014년 중국 배우 가오쯔치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둔 채림은 지난해 12월 이혼 후 화장품 브랜드 사업을 준비 중이다. SNS를 통해 싱글맘의 일상을 전하던 채림은 최근 아들의 이름을 딴 화장품 브랜드를 런칭하고 사업을 준비 중이다. 채림은 "어렵다고 못할 거라고 했다. 세상에 쉬운 게 있긴 한가요? 저한테 쉬운 건 매력 없다. 오늘도 한걸음 나아갔다"라는 글과 함께 사업을 앞둔 굳은 각오를 드러내기도 했다.

개그맨으로 데뷔해 올해로 21년차 방송인에 접어든 안선영의 또 다른 이름은 다이어트 식품 회사 CEO다. 안선영은 지난 2018년 '하고싶다 다이어트'를 발간해 각종 다이어트 노하우와 식단 및 운동법을 공유하며 건강 멘토 역할을 자처했다. 이후 그는 다이어트 건강식품을 기획, 마케팅해 CEO로 활동 중이다.

그룹 투투 출신 가수 황혜영은 쇼핑몰 CEO로 변신해 인생의 2막을 보내고 있다. 하루 최고 행사비가 1억에 이를 정도로 바쁜 전성기를 보냈던 황혜영은 그룹 해체 후 우울증과 공황장애를 이겨내기 위해 시작한 인터넷 쇼핑몰이 매출 100억 원 규모로 커졌다고 밝혔다. 최근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초보 시절 비화부터 100억 원의 매출을 달성할 수 있었던 비법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뉴스엔 DB) 뉴스엔 강소현 ehow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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