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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조작에 '아내의맛' 잃은 이휘재 "당사자가 얘기해야" 일침 ('연중라이브') [MD리뷰]

입력 2021. 04. 17. 06:00 수정 2021. 04. 17.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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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함소원 방송 조작이 낳은 또 하나의 피해자인 '아내의 맛' MC 이휘재가 입을 열었다.

16일 방송된 KBS 2TV '연중 라이브'에서는 연예계를 뜨겁게 달군 함소원과 TV조선 '아내의 맛' 측의 조작 방송 논란이 다뤄졌다.

최근 함소원이 '아내의 맛'에서 선보인 시부모 별장, 신혼집 등이 거짓이라는 의혹이 제기됐고, 결국 이는 사실로 드러났다. 뒤늦게 입장을 밝힌 '아내의 맛' 측은 과장 방송을 인정하며 '시즌' 종영을 결정했다. 그러나 조작의 명확한 범위를 밝히지 않은 점, 조작으로 막을 내리는 프로그램이 추후 새로운 시즌을 암시하는 '시즌 종영'이란 표현을 사용한 점, 마지막 방송에서 시청자를 향한 사과가 없었던 점 등은 아쉬움으로 남았다.

이 가운데 '연중 라이브'가 함소원 소식을 다루게 되며, 종영한 '아내의 맛'의 MC이자 '연중 라이브'의 진행자인 이휘재의 입에 시선이 쏠렸다.

함소원과 '아내의 맛' 측의 방송 조작으로 인해 프로그램을 잃은 피해자이기도 한 이휘재는 소식을 전한 뒤 "당사자들이 제일 알 것 같다. 솔직히 나서서 얘기를 하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의미심장한 말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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