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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걸렸어?"하하, 김종국X송지효 동반 뉴욕行에 러브라인 의심(신선놀음)

이하나 입력 2021. 04. 17.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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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하하가 김종국이 송지효와 같은 비행기를 탔다는 이야기를 듣고 두 사람의 사이를 의심했다.

4월 16일 방송된 MBC ‘볼빨간 신선놀음’에서 신선들은 각자 비행기에 얽인 추억을 공개했다.

김종국은 “시상식 때문에 뉴욕을 가는데 문이 안 닫힌 거다. 승무원들이 수건으로 문을 막더라”고 말했다. 성시경을 비롯한 다른 신선들이 “말도 안 된다”고 의심하자, 김종국은 “농담이 아니고 그 비행기에 나 말고 송지효도 있었다”고 전했다.

그 때 하하는 “송지효랑 거길 왜 갔지?”라고 의심했다. 하하는 서로 다른 스케줄이었다는 김종국의 해명에도 “그렇게 하겠지. 자연스럽다”고 몰아갔다.

김종국은 “어머니랑 같이 갔는데 (어머니가) 사색이 됐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하하는 “며느리가 같이 있으니까 안심이 되셨을 거다”고 말했다. 성시경도 “지효가 잘 했겠네”라고 장난을 쳤다.

서장훈은 “지효가 ‘미운 우리 새끼’ 나왔을 때 어머니가 본인을 잘 챙겨줘서 고맙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김종국은 “(송지효가) 옆에 안 왔다”면서도 “우리 어머니가 연예인이 다 되셨구나”라고 놀랐다.

하하는 자신의 비행기 미담을 스스로 공개했다. 하하는 비행기에서 갓난아이와 네 살 된 아이를 데리고 온 한 어머니의 피곤한 얼굴을 보고, 육아의 힘듦을 공감하며 자신이 잠시 아이를 돌봐줬다고 밝혔다.

하하는 “아기를 봐 드릴테니까 쉬시라고 했는데 그때 취침 시간이었다. 20분만 하기로 했는데 한 시간이 됐다. 저는 가보겠다고 인사했더니 감사하다고 하시더라”며 “물론 나의 선한 마음이 있었기 때문에 바라지 않았어도 분명히 승무원도 그 모습을 봤고 잠들지 않은 몇 분의 승객들도 봤다. 그러면 올릴 법 한데 안 올라온다. 눈을 씻고 봐도 안 올라 온다”며 온라인에 자신의 미담이 올라오지 않는 것에 흥분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MBC ‘볼빨간 신선놀음’ 방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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