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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리 "허경환 새벽 1시 문자, 남편과 누워있다 놀라"(편스)[결정적장면]

서유나 입력 2021. 04. 17. 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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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이유리가 새벽 1시 허경환에게 문자가 와 깜짝 놀란 일화를 밝혔다.

4월 16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 75회에서는 허경환에게 "다음부터 그런 문자 보내면 나한테 죽는다"라고 경고하는 이유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유리는 허경환에게 "문자 보내지 마"라며 "우리 남편이랑 집에 누워 있는데 얼마나 놀랐는지 아냐. 새벽 1시에"라고 지난 문자 사건을 언급했다. 남편과 자려고 누워있던 새벽 1시, 허경환에게 깜짝 놀랄 동영상이 도착했다는 것.

이에 허경환은 "남편이 오해했냐"고 물었고, 이유리는 "'뭐야' 물어봐서 '아니야, 아무것도 아니야'(하고 휴대폰을 강제종료 했다)"고 답했다. 이후 허경환은 혹시나 생길 오해를 차단하기 위해 이유리에게 동영상 공개를 부탁했으나, 이유리는 "너 이미지 보호 차원에서 (못 하겠다). 영상 공개되잖나. 너 큰일난다. 장가 못 간다"고 답해 궁금증을 키웠다.

결국 공개된 영상, 허경환은 얼굴에 마스크팩을 올리고 흰 나시를 입은 채로 이유리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있었다. 그러나 순수한 내용에도 불구하고 '편스토랑' 패널들은 "가슴밖에 안 보인다"며 "더럽다"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유리 역시 허경환의 표정을 보라며 "시커먼 거 길게 두 개 나와있더라"며 겨드랑이 털까지 지적했다.

한편 허경환은 "정말 순수한 마음에 생일 챙겨준 게 너무 고마워서 문자로 하면 성의가 없을까봐 찍었는데 이런 일이 생긴다"고 영상의 의도를 해명했다. (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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