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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재 "매일 굶고 편의점 폐기 먹다 쇼크 발작으로 심장 멈춰"(고등래퍼4)

박은해 입력 2021. 04. 17.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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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은해 기자]

고등래퍼 이상재가 가슴 아픈 과거를 떠올렸다.

4월 16일 방송된 Mnet '고등래퍼4'에서는 세미 파이널 무대를 위해 코드쿤스트를 만난 이상재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쌈디X로꼬 팀 이상재는 "이제는 진지해질 필요가 있지 않나 생각했다"고 무대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코드쿤스트는 '고등래퍼4' 방송 초반 쌈디와 로꼬에게 이상재의 랩 클립 영상 보내면서 잘한다고 말한 적 있다고.

쌈디는 "상재는 위기를 많이 겪은 것 같다. 위기의 순간을 기회의 순간으로 바꾸는 주제이지 않을까"라고 가사 내용을 짐작했고, 로꼬는 "상재가 아픈 적이 많았다"고 말했다. 쌈디도 "심장이 한번 멈춘 적이 있었다. 몸이 아픈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전 인터뷰에서 이상재는 "친구 작업실에 얹혀살다 보니 저도 돈이 너무 없어서 매일 굶고, 편의점 폐기 음식을 먹으면서 살았는데 되게 힘들었다. 한번은 쇼크 발작이 크게 왔을 때 심장이 멈춘 적 있다"고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이에 코드쿤스트는 "심장이 멈춘 순간을 레드 라이트로 설정하고 가사를 써서 그린 라이트로 끝내보자"고 제안했다.

(사진=Mnet '고등래퍼4' 방송화면 캡처)

뉴스엔 박은해 p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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