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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지, 역대급 논란 여파 '광고계 위약금'은? 변호사 "수십억 선례有"..함소원 "엄마로서 노력 중" [종합] ('연중')

김수현 입력 2021. 04. 16.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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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최근 연예계를 뜨겁게 달군 두 주인공 함소원 서예지에 대해 '연중'이 집중했다.

16일 방송된 KBS2 생방송 '연중 라이브'(이하 '연중')의 '연중 이슈' 에서는 최근 연예계를 뜨겁게 달군 함소원 방송 조작 논란과 서예지 인성 논란에 대해 조명했다.

함소원은 방송에서 "저는 쌩리얼이다. 의식하지 않는다"며 자신의 진정성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2018년 18세 나이차를 극복하고 남편 진화와 결혼한 함소원은 '여의도의 30배' 농장을 가진 남편의 재산을 고백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하지만 시댁은 숙박 공유 사이트집, 신혼집은 단기 렌트 숙소라는 의혹에 이어 중국 광저우 의루 공장 또한 진화 소유 공장이 아닌 매형의 공장임이 밝혀졌다. 술집에서 노래하는 일을 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진화는 "연습생 시절 행사를 간 것이다"라고 해명했다.

알려진 재력에 비해 평소 생활이 어울리지 않았다는 반응도 있었다. 2010년 부동산 재벌 2세와 열애설이 나왔던 것에 대해서는 '허구의 인물'이라는 의혹이 제기됐고, 함소원은 전 남친에 대한 이야기는 언급하기 꺼려했다.

방송 조작 인정 다음날 함소원은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방송을 안켜면 여러분이 난리가 난다"라고 말했다.

이 모든 의혹은 함소원이 판매하는 제품에 대한 과대광고 의혹에서 시작됐다. 어렵게 연락이 된 함소원은 "저는 많이 힘들어하고 있고, 사과문 올린 것과 똑같이 잘못했다고 생각한다. 잘못했다고 인정했고 반성하려고 노력하고간다. 지지해주시는 분들에게 웃어 드리려고 한 가정의 엄마로서 노력하고 있다"라고 답했다.

뒤이어 서예지와 관련한 의혹도 조명했다. 서예지는 과거 김정현과 교제 당시 이른바 '가스라이팅'을 통해 김정현이 주인공으로 연기한 '시간'에서 대본 수정에까지 간섭하며 그를 조종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허주연 변호사는 '실제로 죄가 성립되냐'는 말에 "강요죄 성립이 되기에는 법적으로 문제가 되기에는 어려운 부분이 있다"라고 평했다. 스태프 갑질 논란도 불거졌다.

학력 위조 논란도 있었다.

과거 서예지의 스태프로 일했다는 작성자는 "일하면서 욕은 기본이고 개념 있는 척은 다 하면서 간접흡연 피해는 몰랐는지 차에서 항상 흡연하고 담배 심부름까지 시켰다"고 주장했다. 또한 다른 스태프는 "작은 실수 하나 했다고 자기 앞으로 오라더니 면전에 담배 연기 뿜으면서 혼내고 화장실 갈 때 자기 내리는데 바로 안 따라왔다고 밥 먹는데 ㅅㅂ ㅅㅂ 거리면서 쌍욕 듣고 누가 자기 납치하면 어쩌냐고 그리고 너네들은(스태프들은) 지나가는 차가 자기 쪽으로 오면 자기를 막아주고 보호해야 한다며 하녀 취급은 물론 사람 취급은 당연히 안 했고 개돼지 마냥 개무시했다"고 토로했다.

이에 서예지가 현재 광고 모델로 있는 제품 및 기업에 대한 위약금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허주연 변호사는 "과거 톱스타가 파경을 맞으면서 그 사실이 제품 이지미 손상에 책임이 있는지 공방이 오고갔고, 결국에는 책임이 인정됐던 사실이 있다.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계속해서 불매 운동으로 이어지게 되면 손해액 책임을 지게 되는 사례가 생길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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