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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맛' 동료 이휘재, 함소원 조작 논란에 "당사자가 제일 잘 알 것"(연중)

김명미 입력 2021. 04. 16.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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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이휘재가 '아내의 맛'과 함소원의 방송 조작 논란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4월 16일 방송된 KBS 2TV '연중 라이브'에서는 TV조선 '아내의 맛' 논란에 대해 다뤘다.

'아내의 맛'은 지난 13일 시즌 종영했다. 화요일 예능 강자로 군림하던 '아내의 맛'이 갑작스러운 종영을 맞게 된 이유는 최근 불거진 함소원 진화 가족 에피소드 조작 논란 때문이다.

지난 8일 제작진은 "함소원 씨와 관련된 일부 에피소드에 과장된 연출이 있었음을 뒤늦게 파악하게 됐다"며 두루뭉술한 입장을 밝힌 뒤 "시청자 여러분들의 지적과 비판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13일을 끝으로 '아내의 맛'을 시즌 종료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조작 의혹에 대한 명확한 해명은 없었다.

함소원은 '연중 라이브' 측과의 통화에서 "저는 많이 힘들어하고 있고, 사과문 올린 것과 똑같이 잘못했다고 생각하고 있다. 반성하고 노력하려고 하는데, 지지해주는 분들에게는 좋게 웃어드리려고 노력하고 있다. 한 가정의 엄마로서 노력하려는 중"이라고 밝혔다.

'연중 라이브' MC는 함소원과 3년간 '아내의 맛'에서 호흡한 이휘재다. '연중 라이브'가 '아내의 맛' 조작 논란에 대해 조명한 가운데, 이휘재는 "제 생각은 그렇다. 아마 당사자들이 제일 잘 알 것 같다. 솔직하게 나서서 이야기하는 게 가장 좋은 방법 아닐까 생각한다. 그리고 대중의 판단을 받는 게 제일 좋을 것 같다"고 생각을 밝혔다.(사진=KBS 2TV '연중 라이브'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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