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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복' 박보검, 군백기 이상無[SS스타]

김선우 입력 2021. 04. 1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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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보검의 존재감은 군복무 중에도 '이상 무(無)'다.

한 업계 관계자는 "박보검은 워낙 평판이 좋다. 대중적인 이미지 뿐 아니라 업계에서도 칭찬이 자자하다. 선한 이미지로 대표되다보니 광고계에서도 러브콜이 잦다"며 "'서복' 때만 해도 어리숙함이 있지만 '청춘기록'을 기점으로 성숙미가 더해졌다. '서복'은 첫 영화 주연작인만큼 드라마 뿐 아니라 영화로도 인정받을지 궁금하다. 특히 군 전역 후에는 30대가 되는 만큼 이후가 오히려 더 기다려지고 기대되는 청춘스타"라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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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선우기자]배우 박보검의 존재감은 군복무 중에도 ‘이상 무(無)’다.

박보검은 지난해 해군 군악의장대대에 입대해 열심히 군복무를 이어가고 있다. 내년 4월말 제대 예정이다. 2년 가까이 되는 긴 시간동안의 부재지만 그의 영향력에는 타격이 없다. 입대 전 촬영을 마친 tvN ‘청춘기록’이 지난해 9월 방영되며 박보검의 성숙함을 뽐냈고, 이후로도 침대 등 각종 광고로 대중과 만나고 있다.

15일에는 긴 기다림 끝에 영화 ‘서복’(이용주 감독)으로 관객과도 만나게 됐다. 박보검의 첫 스크린 주연작인 ‘서복’은 극장 뿐 아니라 OTT 플랫폼인 티빙과 동시 공개로 더욱 접근성이 높아졌다. 특히 극중 인류 최초의 복제인간 서복 역할로 변신한 박보검은 순수하면서도 강단있는 모습으로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한다. 박보검 특유의 선한 눈빛은 물론 공유가 극찬한 날카롭고 새로운 눈빛까지 다채로운 연기변신을 만날 수 있다. 박보검 아닌 서복 역할은 떠오르지 않은 정도다.

박보검은 군복무 관계로 언론시사회, 인터뷰 등 영화 프로모션에는 참여하지 못하지만 가기 전에 프로모션 영상을 촬영해 지난 제작보고회에 깜짝 영상으로 인사를 전하는 등 공백을 줄이기 위해 부단히 애쓴 흔적이 엿보인다.

또 영화 ‘원더랜드’ 역시 개봉을 하기 전으로 여전히 선보일 작품이 남았다는 점이 부재중인 박보검에게는 전화위복이 된 셈이다. 또 박보검은 ‘미담 제조기’라는 수식어답게 본인의 직접 출연 없이 타인을 통한 언급이 자주 되는 스타 중 한명이다. 장영남은 언론시사회에서 “박보검이 우리 아이 선물까지 챙겨줬다. 정말 고마웠다”고 말했고, 공유는 인터뷰를 통해 “박보검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들었는데, 실제로도 정말 착하더라”며 극찬했다. 나아가 지난 14일 방송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홍석천도 “이태원 식당이 경영난을 겪을때 박보검이 친구랑 와서 둘이서 메뉴 5개를 시켰다. 메출을 올려주기 위함이다. 남김없이 다 먹어주고 계산까지 미리했더라”며 가장 기억에 남는 손님으로 박보검을 꼽았다. 이와 같은 언급 뿐 아니라 박보검은 지난달 말에는 ‘서해수호의 날’ 행사 MC로도 나서며 반가운 근황을 전해왔다.

한 업계 관계자는 “박보검은 워낙 평판이 좋다. 대중적인 이미지 뿐 아니라 업계에서도 칭찬이 자자하다. 선한 이미지로 대표되다보니 광고계에서도 러브콜이 잦다”며 “‘서복’ 때만 해도 어리숙함이 있지만 ‘청춘기록’을 기점으로 성숙미가 더해졌다. ‘서복’은 첫 영화 주연작인만큼 드라마 뿐 아니라 영화로도 인정받을지 궁금하다. 특히 군 전역 후에는 30대가 되는 만큼 이후가 오히려 더 기다려지고 기대되는 청춘스타”라고 귀띔했다.

sunwoo617@sportsseoul.com

사진 | CJ ENM/티빙/STUDIO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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