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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윈터, 몰카 피해 의혹 진화..사진작가 법적 대응 예고[종합]

공미나 기자 입력 2021. 04. 15.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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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스파 멤버 윈터가 불법 촬영 피해를 입었다는 의혹이 불거졌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었다.

논란이 커지자 에스파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해당 영상에 등장한 분은 화보 촬영을 담당한 포토그래퍼로 오해살 만한 행동을 하지 않았음을 확인했다. 현장에서 불쾌하거나 오해할 상황은 없었다. 명백한 오해이므로 걱정해준 팬들도 더 이상 오해가 없길 바란다"고 사태 진화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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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공미나 기자]
/사진=에스파 공식 유튜브 채널 영상

그룹 에스파 멤버 윈터가 불법 촬영 피해를 입었다는 의혹이 불거졌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곧바로 오해를 바로 잡았고, 오명을 썼던 사진작가는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지난 14일 한 트위터 유저가 에스파의 화보 촬영장 영상 속 한 남성 스태프의 행동이 수상하다며 윈터를 불법 촬영한 게 아니냐고 주장했다. 문제의 영상은 지난 3월 10일 공개된 영상. 갑작스럽게 제기된 의혹은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됐다.

논란이 커지자 에스파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해당 영상에 등장한 분은 화보 촬영을 담당한 포토그래퍼로 오해살 만한 행동을 하지 않았음을 확인했다. 현장에서 불쾌하거나 오해할 상황은 없었다. 명백한 오해이므로 걱정해준 팬들도 더 이상 오해가 없길 바란다"고 사태 진화에 나섰다.

오해는 풀렸지만, 사진작가의 피해는 계속됐다. 일부 몰지각한 팬들은 사진작가의 SNS에 찾아가 비난을 퍼부었고, 그의 신상을 퍼뜨리기도 했다.

이에 사진작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고소합니다"라며 악의적인 게시글에 대한 제보를 받는다고 밝혔다.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앞서 미쓰에이 출신 배우 수지도 비슷한 의혹이 제기됐지만 모두 오해로 드러났다. 2014년 수지가 '신촌 물총축제'에 참석했을 당시 행사 진행자는 좁은 공간에서 주춤하는 수지에게 조심하라는 손짓을 했다. 이 모습이 찍힌 영상 두고 일부 네티즌들은 성추행 의혹을 제기했다. 하지만 다른 각도의 영상 확인 결과 사회자가 수지와 신체 접촉한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불법 촬영을 비롯한 각종 성범죄는 분명 민감하게 대응해야 할 문제가 맞다. 하지만 진위여부가 불분명한 상황에서는 섣부른 억측과 오해로 누명을 쓰는 피해자가 없도록 조심럽게 접근해야 한다.

공미나 기자 mnxoxo@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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