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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 이모 강말금, 이승기 피해 아들 데리고 도망..비밀 암시[결정적장면]

서유나 입력 2021. 04. 15.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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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이모 강말금이 이승기의 눈치를 보며 아들을 데리고 황급히 도망치는 모습으로 비밀을 암시했다.

4월 14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마우스'(극본 최란, 연출 최준배) 12회에서는 고양이 탓에 조카 훈석을 해치지 않은 정바름(이승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조카 훈석이 자신을 귀찮게 하자 사이코패스 본능을 깨웠던 정바름. 정바름은 이후 스패너로 벽장 안에서 잠든 훈석을 공격하려 했으나, 마침 고양이가 손을 할퀴고 가는 바람에 그 타깃을 고양이로 바꿨다.

한편 아들이 사라진 사실을 뒤늦게 안 이모(강말금 분)은, 곧장 정바름의 집을 찾아 와 소파 위 잠들어 있는 훈석은 다그쳐 깨웠다. 이모는 "훈석이 제가 데리고 온 거다. 전화기 두고 나가셨길래 냉장고 쪽지 붙여놓고 나왔는데 못 보셨나 보다"고 해명하는 정바름에도 아랑곳 않고 "너 엄마한테 말도 안 하고 여기 있으면 어떡해"라며 훈석을 야단쳤다.

이어 이모는 어딘가 불안한 태도로 서둘러 정바름의 집에서 도망치려 했다. 훈석의 신발조차 제대로 신기지 못하는 이모의 모습은 그녀가 얼마나 불안감에 사로잡혀 있는지 짐작케 했다.

지난 회 이모가 정바름에게 가족관계, 집주소를 숨긴 사실 역시 드러난 만큼 그녀가 정바름에게 무언가 비밀을 품고 있음을 알려주는 대목이었다. (사진=tvN '마우스'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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