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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 니키리 "♥유태오 3년이면 뜰 줄, 무명 뒷바라지에 돈 다 써"

유경상 입력 2021. 04. 14.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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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니키리가 배우인 남편 유태오 뒷바라지에 번 돈을 다 썼다고 털어놨다.

4월 14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102회 ‘한 줄로 설명되는’ 자기님 특집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아티스트 니키리는 “한국에 와서 10년 있었는데. 돈 번 것 남편 뒷바라지 하면서 다 썼다. 태오가 무명 시간이 길었다. 결혼하고 10년이었다. 벌어오는 벌이가 없고. 영화를 좋아해서 연출을 하고 싶었다. 저도 작업을 그만두고 한국에서 시나리오만 썼다. 저금했던 돈을 야금야금”이라고 말했다.

이어 니키리는 “그런 생활을 3년 계산했다. 태오 얼굴에 왜 못 뜨겠나. 안 떠요. 5-6년 지나니까 위기의식이 오더라. 내가 견딜 수 있는 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7-8년 되니까 무섭더라. 평생 고생하겠구나 마음을 놨다”고 말했다.

남편 유태오가 아르바이트를 하려는 것도 니키 리가 막았다고. 니키리는 “제가 못하게 했다. 힘들어도 너의 소년미를 잃어버리면 안 된다. 풍파에 치이면 얼굴이.... 파도는 내가 맞으면 된다”고 말했고, 유재석은 “태오 너무 좋겠다”며 유태오를 부러워했다.

이에 니키리는 “태오는 내적으로 막아준다. 내 멘탈이 붕괴될 때 인내심을 갖고 항상 지탱해준다”며 “오후 네 시만 되면 힘들어서 울었다. 그랬더니 옆에서 항상 네 시에 있어주겠다고 말했다. 그게 빈말이 아니란 걸 알았기 때문에 감명 깊었다”고 남편 유태오와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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