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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현 측 "건강 상태로 사과 늦어져..다시 치료 받아야" [공식]

김가영 입력 2021. 04. 14.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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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현(사진=MBC)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배우 김정현의 홍보 담당자가 현재 김정현의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아 사과가 늦어졌다고 전했다.

김정현의 개인 홍보를 맡은 담당자는 14일 공식 자료를 통해 “김정현 배우는 현 소속사의 도움을 받고 있지 못하는 상황이라, 지금까지 본인으로 인해 벌어진 일들에 대해 사과하고 죄송한 마음을 전달하지 못하고 있었다”면서 “김정현 배우는 자신이 잘못한 부분에 대해 잘 알고 있으며, 이와 관련해 가장 먼저 용서를 구해야 한다고 생각해 직접 작성한 사과문을 전달 드린다”고 자필 사과문을 공개했다.

또한 김정현 측은 “김정현 배우는 배우로 활동하기 시작한 시점부터 앓고 있던 우울증과 불면증으로 병원에다니며 치료를 받고 있었고, 꾸준하게 잘 관리한 덕분에 건강을 회복한 상태였다”면서 “하지만 최근의 일들로 인하여 심적인 부담을 느껴 다시 집중 치료를 받아야 하는 상태로, 현재 가족들의 품에서 보살핌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좋지 못한 건강 상태임에도 잘못과 책임을 회피하지 않으려는 의지로 용기를 내어 쓴 사과문”이라며 “건강 상태로 인하여 사과가 늦어진 부분에 대해서 부디 이해와 양해를 부탁드리겠다”고 전했다.

김정현은 자필 사과문을 통해 MBC ‘시간’을 촬영하며 감독, 작가, 동료 배우 및 스태프들에 큰 실망과 상처를 안겨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이어 굳은 표정과 상대배우인 서현의 팔짱을 거부하며 논란이 된 제작발표회에 대해서도 “그 당시 제 모습은 저조차도 용납할 수 없다”면서 “주인공이자 배우로서 책임을 다하지도 못했다. 아무런 변명의 여지 없이 사죄드린다”고 덧붙였다.

김가영 (kky1209@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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