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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아 "집안 빚 갚느라 최선 다해, 나밖에 모르는 ♥남편 만나 결혼 행복"(전문)

박은해 입력 2021. 04. 14.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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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은해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결혼 생활 중 느낀 점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4월 14일 조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현재 안에서 최선 다하기. 매사 늘 열심히였다. 어릴 때부터 집안 빚을 갚느라 내 입장, 내 이익은 생각하지 않았고, 쥬얼리 할 땐 팀에 누가 되지 않기 위해, 사업할 땐 맛과 실력으로 인정받고 사랑받기 위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며 살아왔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조민아는 "결혼한 지금은 한 남자의 아내이자 곧 태어날 까꿍이 엄마의 자리에서 열심히 살고 있다. 남은 생은 나 자신에게 집중하며 강박 없이 마음 편하게 살고 싶어서 비혼을 선택했는데 평생의 인연을 만나 결혼을 해서 새로운 세상이 열리니 이 안에서 최선을 다하게 된다. 몸이 좀 아프고 힘들어도 할 수 있는 영역 안에서 내 몫을 해내고 나면 보람도 크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조민아는 "27년간 누구보다 치열하게 사회생활을 해왔던 내가 아내로서 아이 엄마로서만 머물면 우울하지 않을까 싶기도 했다. 가본 적 없는 길이니까. 하지만 막상 겪어보니 이것도 좋다"며 "현재 안에서 지금 할 수 있는 것들에 집중하며 기꺼이 사는 것이 내 삶이기에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하든 좋고 보람된다. 행복하다. 나밖에 모르는 사랑하는 남편이 있고, 건강히 크고 있는 우리의 아기를 곧 만날 수 있어서 참 행복하다"고 전했다.

한편, 조민아는 피트니스 센터를 운영 중인 6살 연상 남성과 지난해 혼인신고 후 임신 소식을 알렸다.

(다음은 조민아 인스타그램 글 전문)

현재 안에서 최선 다하기.

매사 늘 열심히였다. 어릴 때부터 집안 빚을 갚느라 내 입장, 내 이익은 생각하지 않았고, 쥬얼리 할 땐 팀에 누가 되지 않기 위해, 사업할 땐 맛과 실력으로 인정받고 사랑받기 위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며 살아왔다.

결혼한 지금은 한 남자의 아내이자 곧 태어날 까꿍이 엄마의 자리에서 열심히 살고 있다. 남은 생은 나 자신에게 집중하며 강박 없이 마음 편하게 살고 싶어서 비혼을 선택했는데 평생의 인연을 만나 결혼을 해서 새로운 세상이 열리니 이 안에서 최선을 다하게 된다.

몸이 좀 아프고 힘들어도 할 수 있는 영역 안에서 내 몫을 해내고 나면 보람도 크다.

27년간 누구보다 치열하게 사회생활을 해왔던 내가 아내로서 아이 엄마로서만 머물면 우울하지 않을까 싶기도 했다. 가본 적 없는 길이니까. 하지만 막상 겪어보니 이것도 좋다. '현재' 안에서 지금 할 수 있는 것들에 집중하며 기꺼이 사는 것이 내 삶이기에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하든 좋고 보람된다.

행복하다. 나밖에 모르는 사랑하는 남편이 있고, 건강히 크고 있는 우리의 아기를 곧 만날 수 있어서 참 행복하다.

(사진=조민아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은해 p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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