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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문설까지"..장태유PD, '조종설' 서예지 루머 강력 부인 "일면식도 없어"(공식)[종합]

강서정 입력 2021. 04. 14. 11:55 수정 2021. 04. 14.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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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장태유 PD가 배우 김정현 조종설부터 학력 위조, 학폭 의혹에 휩싸인 배우 서예지와의 염문설을 강력하게 부인했다. 

장태유 PD는 최근 서예지와 염문설에 휩싸였다. 두 사람이 친분 이상의 관계였고, 이에 진행 중이던 드라마의 감독 자리에서 하차했다는 루머가 유튜브, 블로그 등 온라인 상에 유포됐다.

이에 장태유 PD 측은 서예지와 어떠한 친분 관계가 없다고 선을 그으며 즉각 반박했다.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여백(與百) 이종원 변호사는 14일 “서예지와 그 어떠한 친분관계가 없음은 물론 서로 일면식도 전혀 없다는 사실을 공식적으로 밝힌다”고 했다. 

더불어 “서예지와 일을 같이 하기 위해 논의한 사실도 없으며, 당연히 서예지로 인해 드라마 감독 자리에서 하차한 것도 아니다”고 강조했다. 

[OSEN=박준형 기자]

장태유 PD는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하이에나’, ‘뿌리깊은 나무’, ‘바람의 화원’, ‘쩐의 전쟁’ 등을 히트시켰을 뿐 아니라, 중국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모은 ‘별에서 온 그대’로 주목받으며 중국에서 수많은 러브콜 끝에 ‘메이메이 쇼핑몰의 기적’을 연출, 영화 감독으로 데뷔한 스타 PD다. 

최근에는 올해 방영 예정인 배우 김유정, 안효섭 주연의 SBS 새 드라마 ‘홍천기’를 촬영을 진행 중이다. 새 드라마를 촬영 중인 가운데 뜬금없이 서예지와의 염문설에 휩싸여 곤욕을 치르고 있는 상황. 

결국 장태유 PD 측은 바로 루머를 부인하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장태유 PD 측에 따르면 장태유 PD 본인은 현재 일면식도 없는 서예지씨와 관련됐다는 허위사실이 유포되고 있고, 더 나아가 다양한 추측들이 마치 사실인 것처럼 둔갑하여 확대되고 있는 점에 심히 우려하고 고통스러워하고 있다고. 

장태유 PD 측은 근거 없는 루머에 법적대응 칼을 빼들었다. “앞으로 장태유 PD와 관련하여 아무런 사실확인도 없이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확대재생산 하는 행위를 자제하여 주실 것을 강력히 요청 드리며, 만약 위와 같은 허위사실 유포 행위가 계속된다면 해당 매체(유튜브, 블로그, 언론 등)에 대해서는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을 이유로 강력한 법적대응을 취할 수밖에 없다는 점을 정중하게 밝힌다”고 전했다. 

[OSEN=이대선 기자]

장태유 PD와 염문설까지 터진 서예지는 김정현 조종설을 비롯해 학력 위조, 학폭 의혹, 거기다 인성 폭로까지 이어지고 있다. 

이에 서예지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측은 지난 13일 김정현 조종설에 대해 “논란이 된 내용대로 드라마의 주연 배우가 누군가의 말에 따라 본인의 자유 의지없이 그대로 행동한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렵다. 한 배우가 어떠한 의지를 가지지 않고 연기와 촬영을 진행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며 “보도된 부분은 공개되면 안 되는 개인간 대화가 공표된 것이다 보니 연인 간에 매우 사적인 대화임을 고려하지 않아 큰 오해를 불러일으킨 것이라 생각한다”며 “결과적으로 연애 문제에 있어서도 개인의 미성숙한 감정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된 점 깊이 뉘우치고 있다”고 했다. 

또한 학력 위조설 및 학폭 의혹에 대해 “서예지는 스페인 마드리드 소재 마드리드 콤플루텐세 대학교에 합격 통지를 받아 입학을 준비한 사실이 있으나, 그 이후 한국에서의 활동을 시작함에 따라 정상적으로 대학을 다니지 못했다”며 “학교 폭력 관련 의혹에 대해서는 일절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kangsj@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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