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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서예지, 이번엔 연탄가스 거짓말 의혹 [종합]

이호영 입력 2021. 04. 14. 11:25 수정 2021. 04. 14.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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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예지를 향한 의심의 눈초리가 끊이지 않고 있다. 이번에는 영화 홍보를 위해 인터뷰에서 거짓말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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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유튜브 채널 '연예뒤통령이진호'에는 '서예지 연탄신 소름 돋는 진실'이라는 클립 영상 하나가 게재됐다. 유튜버 이진호가 서예지의 과거 거짓말을 폭로한 것.

이날 이진호는 "2017년 개봉한 영화 '다른 길이 있다' 언론 시사회 서예지는 인터뷰를 통해 '감독님이 연탄가스를 마시는 장면에서 실제 가스를 마시게 해 죽을 뻔했다'고 말해 감독이 심한 비난을 받았지만 이 인터뷰는 사실이 아니었다"며 "촬영 욕심 때문에 배우를 죽일 뻔한 감독은 비난받았다"고 전했다.

당시 실제로 서예지는 "실제 연탄가스를 마셨을 때의 느낌과 감정이 나왔으면 좋겠다는 감독의 의견에 따라 촬영 중 실제로 연탄가스를 마셨다"며 "연탄을 피우자마자 차 안에 들어갔는데 지옥의 느낌이었다"고 말한 바 있다.

때문에 조창호 감독은 갑질 논란 탓에 사과했다. 그는 "안전을 비롯해 조심하고 점검하고 최선을 다했으나 부족했던 것도 사실"이라며 "부족하더라도 우리는 소통의 과정을 통해 영화를 만들었음을 먼저 밝히고 추후 자세한 말씀을 드리겠다"고 고개 숙였다.

이진호는 이와 관련 "엄청난 스트레를 받은 감독은 주변 지인들에게 너무나도 괴롭다고 고통을 호소했다고 한다"며 "제대로 해명하면 여배우를 물 먹이는 셈이고, 작품 흥행에도 영향일 끼칠까 봐 감독이 꾹꾹 참았다고 한다. 당하면서 한 마디를 못하고 앓았다고 한다"고 전했다.

당시 연탄가스 장면 인서트 컷 촬영 중 차 안에는 아무도 없었다고. 이후 30분 이상 환기를 시키고 서예지가 차로 들어가 촬영을 진행했다고 이진호는 설명했다. 특수 장치로 인체에 무해한 연기를 발생시켰으며, 서예지와 매니저에게 사전에 충분히 설명해 인지한 상황에서 진행된 촬영이었다는 것.

이진호는 "서예지는 연탄 연기를 한 차례도 흡입한 적이 없는 거다. 그런데 죽음의 고통을 느꼈단다. 놀라운 발언이다. 당시 현장 관계자에 따르면 특수효과 연기는 무해한 연기라서 서예지가 속에서 앉아 핸드폰을 만지고, 웃으며 촬영됐다더라"고 비난했다.

배우 김정현과 사귀던 당시, 드라마 내에서 스킨십을 하지 못하게 종용했다는 의혹을 받고있다. 소속사는 "업계에서 연인 사이인 배우들 간에 흔히 있는 애정 싸움"이라며 해명했다. 하지만 학교폭력과 학력위조 의혹까지 더해졌고, 소속사는 "추가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학교 폭력 관련 의혹에 대해서는 일절 사실이 아니라는 점을 말씀드린다"며 "서예지는 스페인 마드리드 소재 ‘마드리드 콤플루텐세 대학교’에 합격 통지를 받아 입학을 준비한 사실이 있으나, 그 이후 한국에서의 활동을 시작함에 따라 정상적으로 대학을 다니지 못했다"고 전했다. 이후에도 현장 관계자들의 폭로가 이어져 곤혹을 치르고 있는 서예지다.

iMBC 이호영 | 사진 iMBC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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