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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면역질환' 이연걸 충격적 근황 '공개'('엄지의 제왕')

입력 2021. 04. 14.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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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세계적인 액션 스타 이연걸의 근황이 공개됐다.

13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엄지의 제왕'에서 조충현은 "이연걸이 최근에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모습으로 공개돼서 팬들에게 굉장한 충격을 안겨줬다고 한다"며 이연걸의 최근 모습을 공개했다.

이를 본 홍지민은 "저분이 이연걸이라고? 아유 말도 안 돼. 내가 알기로는 이연걸이 이만기와 동갑인데 지금 봐서는 20살은 더 많아 보인다"고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어 이만기는 "진짜 할아버지 사진 같아. 왜 이렇게 변했지?"라고 고개를 갸우뚱했다.

그러자 소유진은 "더 충격적인 건 이연걸이 외모만 변한 게 아니라 혼자 걷기 힘들어서 주위 사람들 부축을 받으며 걸어가는 모습까지 포착이 됐다고 한다"고 추가해 놀라움을 더했다.

이에 의학박사는 "이연걸은 자가면역질환으로 인한 갑상선기능항진증을 앓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게 면역 시스템 이상으로 항체가 과하게 생성돼 갑상선 호르몬을 다량 분비. 가만히 있어도 맥박이 100회 이상 뛰어 운동을 해야 되는 사람이 운동을 할 수 없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갑상선의 기능은 신진대사 조절인데 갑상선 기능이 지나치면 체중이 감량되고 뼈가 약화되고 심부전이 온다. 그래서 노화와 탈모가 빨리 진행돼 저렇게 확 늙어 보일 수 있게 된다"고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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