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 "한때 꿈이 영화감독..연기, 긍정 검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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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강다니엘이 연기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CGV 청담 씨네씨티에서는 강다니엘의 컴백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에 대한 질문을 받자 강다니엘은 "한때 꿈이 영화감독이었다. 캐릭터 해석도 좋아한다. 그래서 연기에 대해 쉽게 생각할 수 없더라"고 말했다.
한편, 강다니엘은 오늘(13일) 오후 6시 새 앨범 '옐로' (YELLOW)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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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강다니엘이 연기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CGV 청담 씨네씨티에서는 강다니엘의 컴백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최근 강다니엘은 디즈니플러스 드라마 ‘너와 나의 경찰학교’ 주인공 제안을 받았다. 이에 대한 질문을 받자 강다니엘은 "한때 꿈이 영화감독이었다. 캐릭터 해석도 좋아한다. 그래서 연기에 대해 쉽게 생각할 수 없더라"고 말했다.
이어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그 나름대로 열심히 노력을 할 예정이다. 병행 여부는 아직 말씀 드리긴 어려운 것 같다. 그날을 위해 견고해지고 많이 배워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강다니엘은 오늘(13일) 오후 6시 새 앨범 '옐로' (YELLOW)를 발매한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제공| 커넥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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