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우' 강다니엘 "워너원 활동 소중한 추억, 완전체 컴백도 기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강다니엘이 워너원 멤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청담씨네시티에서 강다니엘의 새 앨범 'YELLOW'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강다니엘은 "저도 항상 (완전체 활동 가능성을) 열어놓고 있다"며 "워너원은 제게도 소중한 추억이다. 제 스스로가 실력적으로 아쉬운 모습들도 있지만 너무 소중한 추억이다. 기회가 된다면 긍정적으로 생각해보고 싶다"고 멤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청담씨네시티에서 강다니엘의 새 앨범 ‘YELLOW’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번 앨범은 지난해 3월부터 시작된 ‘COLOR’ 시리즈의 세번째 스토리이자, 마지막 편이다. 지난 2월 강렬한 존재감을 나타냈던 싱글 ‘PARANOIA’를 잇는 서사이기도 하다.
이날 강다니엘은 워너원 완전체 컴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강다니엘은 “저도 항상 (완전체 활동 가능성을) 열어놓고 있다”며 “워너원은 제게도 소중한 추억이다. 제 스스로가 실력적으로 아쉬운 모습들도 있지만 너무 소중한 추억이다. 기회가 된다면 긍정적으로 생각해보고 싶다”고 멤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김재환, 윤지성 등 비슷한 시기에 멤버들과 함께 활동하게 된 것에 대해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멋있는 아티스트로 보는게 저도 기대가 된다. 서로의 시너지가 났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옐로우’는 13일 오후 6시에 발매된다.
jayee212@sportsseoul.com
사진 | 커넥트엔터테인먼트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야옹이작가 "억울함 다 밝히고 싶지만"...의미심장 SNS
- '김정현 논란' 서예지, 오늘(13일) '내일의 기억' 시사회 불참→SNS 삭제? "계정無"[종합]
- 손흥민 인종차별에 뿔난 토트넘, 구단 SNS 보이콧 고려한다
- '밥심' 신아영, 이혼설 부인 "♥하버드 동문 남편, 곧 한국 들어와...너무 행복"
- '수미산장' 김민종, 솔직 고백 "현재 썸녀 있다"
- 함소원 측 악플러에 법적 대응 "근거없는 비방, 생존이 걸린 상황"[전문]
- [포토]'SSG전 앞둔 한화 최원호 감독'
- 전북도체육회,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등 이달에도 체육행사 풍성하게 진행
- 완주 웰니스축제, 첫날부터 성황...건강과 힐링이 주는 행복의 가치 일깨워
- 전주시, ‘2023 아동정책참여단 발대식’ 개최... 대학생 멘토와 함께하는 의견 제안 등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