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민지, '여자 대성' 과거는 잊어라..몰라보게 예뻐진 2NE1 막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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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2NE1 출신 공민지가 물오른 비주얼을 자랑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분홍색 재킷과 치마를 착용한 공민지가 환하게 웃는 모습이 담겼고, 인형 같은 비주얼이 시선을 압도한다.
2009년 2NE1으로 데뷔한 공민지는 '아이 돈 케어', '고 어웨이', '내가 제일 잘 나가' 등 다수의 히트곡과 파워풀한 댄스로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았고, 현재는 솔로 가수로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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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그룹 2NE1 출신 공민지가 물오른 비주얼을 자랑했다.
공민지는 12일 자신의 SNS에 "Clean"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분홍색 재킷과 치마를 착용한 공민지가 환하게 웃는 모습이 담겼고, 인형 같은 비주얼이 시선을 압도한다.
특히 2NE1 활동 당시 빅뱅 대성의 닮은 꼴로 '여자 대성'으로 불리던 그는 몰라보게 예뻐진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2009년 2NE1으로 데뷔한 공민지는 '아이 돈 케어', '고 어웨이', '내가 제일 잘 나가' 등 다수의 히트곡과 파워풀한 댄스로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았고, 현재는 솔로 가수로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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