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백내장 극복' 전원주의 눈 관리 비법
2021. 4. 13. 03:06
행복한 아침(13일 오전 8시)
봄철, 황사와 미세먼지 꽃가루 등에 의해 결막염이 생기기 쉽다. 호탕한 웃음이 매력적인 59년 차 베테랑 국민 배우 전원주에게 갑자기 찾아온 안 질환. 결국 백내장 수술로까지 이어졌다는데…. 그 뒤로 눈 건강의 중요성을 깨달았다는 전원주의 눈 건강 관리 비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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