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 최애돌 명예전당 1위..4월 기부천사 등극
문완식 기자 2021. 4. 12. 11: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강다니엘(KANG DANIEL)이 최애돌 명예전당 1위에 오르며 4월 기부천사로 선정됐다.
강다니엘은 지난 3월 12일부터 4월 10일까지 진행된 투표에서 남자 개인 부문 누적 순위 1위에 오른 것과 동시에 기부천사로 등극했다.
'최애돌'은 종합 누적 순위 1위를 달성하면 기부천사, 기념일에 5555만 5555표 이상을 달성하면 기부요정으로 선정해 기부하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문완식 기자]
가수 강다니엘(KANG DANIEL)이 최애돌 명예전당 1위에 오르며 4월 기부천사로 선정됐다.
강다니엘은 지난 3월 12일부터 4월 10일까지 진행된 투표에서 남자 개인 부문 누적 순위 1위에 오른 것과 동시에 기부천사로 등극했다.
무려 20개월 연속 기부천사를 놓치지 않고 있는 강다니엘은 지금까지 기부천사 37회, 기부요정 31회로 총 68회 기부했다. 누적 기부금액은 3400만 원이다.
강다니엘이 오는 13일 새 앨범 'YELLOW'로 돌아온다. 지난 2월 발매한 ‘PARANOIA’로 솔로 가수로서의 역량을 무한대 발휘했던 강다니엘은 이번 신곡 ‘Antidote’ 티저를 통해 특유의 감성과 메시지를 감각적으로 표현해냈다. 나날이 진화하고 성장하는 강다니엘의 이번 컴백에 팬덤 다니티의 관심이 뜨겁다.
‘최애돌’은 종합 누적 순위 1위를 달성하면 기부천사, 기념일에 5555만 5555표 이상을 달성하면 기부요정으로 선정해 기부하고 있다. 기부천사가 된 강다니엘이름으로 50만 원이 밀알복지재단에 기부된다. 지금까지 총 누적 기부금액은 2억 2,000만 원이다.
또 '최애돌'은 기부천사에 등극한 아이돌을 위해 ‘지하철 CM보드 광고’도 진행한다. 강다니엘의 광고는 오는 30일부터 서울지하철 고속터미널역에서 볼 수 있다.
종합 누적 순위 남자 개인 2위는 지민(방탄소년단), 3위 뷔(방탄소년단)가 차지했다.
[관련기사]☞ '서현 많이 울었다' 김정현, '시간' 하차 진짜 이유는..
☞ '500만원 안 갚고 겁박' 최성봉, '암투병' 중 배신
☞ 박수홍 형 측 '갈등 시작, 재산 아닌 93년생 여자친구 문제'
☞ '강지영과 함께 목욕' 日소속사 사장 충격 보도
☞ 김나정, 속옷만 입고 은밀한 포즈..가슴이 보일락 말락
☞ 유명 女래퍼, 수박 크기 남다른 볼륨감에 아찔
문완식 기자 munwansik@
☞ '500만원 안 갚고 겁박' 최성봉, '암투병' 중 배신
☞ 박수홍 형 측 '갈등 시작, 재산 아닌 93년생 여자친구 문제'
☞ '강지영과 함께 목욕' 日소속사 사장 충격 보도
☞ 김나정, 속옷만 입고 은밀한 포즈..가슴이 보일락 말락
☞ 유명 女래퍼, 수박 크기 남다른 볼륨감에 아찔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타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서현 많이 울었다" 김정현, '시간' 하차 진짜 이유는..- 스타뉴스
- "500만원 안 갚고 겁박" 최성봉, '암투병' 중 배신- 스타뉴스
- 박수홍 형 측 "갈등 시작, 재산 아닌 93년생 여자친구 문제"- 스타뉴스
- "강지영과 함께 목욕" 日소속사 사장 충격 보도- 스타뉴스
- 김나정, 속옷만 입고 은밀한 포즈..가슴이 보일락 말락- 스타뉴스
- 유명 女래퍼, 수박 크기 남다른 볼륨감에 아찔-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지민 참여 '분노의 질주10' OST 발매 1주년 기념 에디션 깜짝 공개 - 스타뉴스
- 서유리 "前남편과 더치페이 생활..내가 더 쓰기도" - 스타뉴스
- 어도어 측 "뉴진스, 민희진 없이 안된다고..방시혁 차별 직접 고백" - 스타뉴스
- 가족 과잉 보호? 허위 자수하러 간 매니저는 김호중 전 매형 [★NEWSing]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