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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택시' 속 서늘한 목소리, 이영애의 美친 존재감

홍신익 입력 2021. 04. 12.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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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모범택시'

드라마 '모범택시'에 배우 이영애의 목소리가 등장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9일 첫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는 1회 시청률 10.7%(이하 닐슨코리아 집계 기준), 2회 13.5%를 기록하며 인기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베일에 가려진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와 택시기사 김도기(이제훈 분)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완성하는 사적 복수 대행극인 '모범택시'는 1~2회에서 범죄 피해자가 복수를 선택할지 말지를 결정하는 모습을 담아내 흥미를 끌었다.

문방구 앞 게임기에 미리 받은 코인을 넣으면, "이제 당신을 괴롭힌 그들을 혼내주고 싶다면 화면 좌측의 파란 버튼을, 혼내주고 싶지 않다면 화면 우측의 빨간 버튼을 꼭 눌러주세요"라는 여성의 목소리가 들려 복수 여부를 결정하는 것.

이 목소리의 주인공은 과거 영화 '친절한 금자씨'에서 충격 복수극을 벌였던 배우 이영애. 우아하면서도 무게감 있는 목소리가 작품의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이영애는 향후 극 중 범죄 피해자들의 안내자 역할로 '목소리 출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SBS '모범택시'는 매주 금, 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홍신익 디지털뉴스팀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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