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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조' 곽동연 위장까지, 형 옥택연 몰래 송중기 살렸다 [결정적장면]

유경상 입력 2021. 04. 12.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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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동연이 형 옥택연 몰래 송중기를 살리며 편을 분명히 했다.

4월 11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빈센조’ 16회(극본 박재범/연출 김희원)에서 장한서(곽동연 분)는 형 장한석(장준우/옥택연 분) 몰래 빈센조(송중기 분)를 살렸다.

장한석은 빈센조가 기요틴 파일을 입수해 제 과거를 알았다고 추리해 “그럼 가장 효과적인 방법을 써야 겠다. 내 것이 아니라면 영원히 찾지 못하게 만들어야죠”라고 말했다. 이어 장한석은 금가프라자를 폭파시킬 계획했다.

마침 금가프라자 사람들은 전당포 이철욱(양경원 분) 장연진(서예화 분) 부부의 임신 축하파티를 하던 중. 금가프라자가 폭파되기 직전에 119가 도착했고 이상한 낌새를 차린 빈센조가 불이 붙을 타이머를 찾아 건물 밖으로 던지며 큰 화를 막았다.

사태가 일단락 된 뒤 빈센조와 홍차영(전여빈 분)은 “그런데 신고는 누가 한 거냐”며 의문을 품었다. 뒤이어 두 사람을 찾아온 장한석은 “오는 길에 알아보는 사람 있을까봐 위장을 좀 했다”며 평소와 다른 옷차림으로 눈길을 모았다.

장한서는 “어제 여기 폭발할 뻔했을 때 119에 신고한 게 누구게? 형님이 나한테 명령을 내렸는데 내가 폭파시키는 척만 하고 타이밍 맞게 신고했다. 정말 아찔했다. 다 깔려죽을 뻔한 걸 내가 구한 거다”고 자화자찬하며 “이 건물 아래 금하고 기요틴파일 있다는 것 안다. 형님 안 멈춘다. 미사일 쏠 수도 있다. 이제 내 부탁 들어줘야 하는 거 아니냐”고 물었다.

빈센조는 “네 부탁 받아들이겠다. 자세한 절차나 방법은 나중에 이야기하자”며 형 장한석을 없애달라던 장한서의 부탁을 받아들였다. 이후 이날 방송말미 빈센조는 친모 오경자(윤복인 분)를 살해한 장한석과 최명희(김여진 분)에게 총을 들고 찾아가며 본격 복수를 시작했다. (사진=tvN ‘빈센조’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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