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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들에 미안" 김종민, 다이어트 후 외모 전성기→체력은 저질(1박2일)[어제TV]

배효주 입력 2021. 04. 12. 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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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다이어트로 외모 전성기를 맞은 김종민. 그러나 부쩍 떨어진 체력으로 인해 "PD들에게 미안하다"는 속내(?)를 고백했다.

4월 11일 방송된 KBS 2TV '1박2일 시즌4'에서는 산삼 자생지인 경상남도 함양에서 황금 산삼을 쟁취하기 위해 경쟁하는 여섯 멤버의 도전기가 그려졌다.

이번 여정은 2:2:2 팀전으로 진행됐다. 눈치 싸움 끝에 연정훈-문세윤, 김종민-딘딘, 김선호-라비 팀으로 꾸려졌다. 무엇보다 이날 대결은 '예능 공룡'을 꿈꿨지만, 여지없이 '예능 허당' 면모를 보인 김종민-딘딘 팀이 웃음을 안겼다.

김종민은 최근 체중을 급격하게 감량하며 아이돌 못지 않은 치명적 비주얼을 자랑하는 중이다. 그러나 체력이 딸려 힘든 모습을 보이자, 김선호는 "살을 빼고 급격히 체력이 떨어졌다"며 김종민의 저질 체력을 언급했다. 김종민은 "많이 떨어졌다"고 말하며 웃었다.

"체력을 위해서 뺀다면서요?"라는 라비의 태클에 김종민은 "그래서 PD님들에게 너무 미안하다. 체력이 떨어져서다. 어지럽다"고 순순히 인정했다.

떨어진 체력 탓일까, 김종민과 딘딘은 점심 복불복에서 꼴찌를 해 '생'으로 굶어야만 했다. 김종민은 "우리가 못하는 건 아닌데 왜 이렇게 안 맞냐"며 신세를 한탄했다. "꼴찌는 굶는다"는 말에 라비는 "종민이 형 큰일난다"며 다이어트로 인해 피골이 상접한 김종민의 얼굴을 언급했다. 그러자 연정훈은 김종민을 향해 "웃기려고 살 뺀거야?"라고 해 더욱 웃음을 안겼다.

갈비찜이며 파김치며 거한 점심을 먹는 멤버들을 보던 김종민. 그는 난데없이 홀쭉해진 자신의 배를 보여줘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선호는 "갑자기 배를 왜?"라며 당황해했고, 라비 역시 "이게 무슨 우발적인 행동이냐"고 해 폭소를 이끌어냈다. 멤버들은 "살 빼고 노출증에 걸렸다"며 돌연 복근을 공개한 김종민을 향해 야유했다.

또한, 점심 식사 대신 한과 체험을 위해 아장아장(?) 떠나는 김종민과 딘딘의 뒷모습에 "아기 같다"는 반응이 나오자, 연정훈은 "지금 종민이가 마흔 셋이다"고 거침없이 '디스'하기도 했다. 이처럼 다이어트 성공 후 육체미(?)를 마음껏 발산하기보다. 웃음을 불러온 천생 예능인 김종민의 활약이 눈길을 끌었다.(사진=KBS 2TV '1박2일 시즌4'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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