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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 "기러기아빠 1년차, 큰 집에 혼자 있으니 외로워"(티키타카)[결정적장면]

박정민 입력 2021. 04. 12.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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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가수 이승철이 1년째 기러기 아빠 생활 중이라고 밝혔다.

4월 11일 방송된 SBS '티키타카'에 이승철, 김세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구라는 "한남동 집에 혼자 있나"라고 물었고, 이승철은 "지금 기러기 아빠다. 일 년 조금 넘었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김구라는 "기러기하고 얼굴이 더 좋아진 것 같다"고 말해 핀잔을 들었다. 이어 김구라가 "큰 집에 혼자 있으면 적적하겠다"고 묻자, 이승철은 "좀 외롭다. 특히 잠잘 때 그렇다"고 대답했다.

최근 이승철은 악동뮤지션과 협업한 35주년 기념 앨범 '우린'을 발매했다. 그는 "찬혁이가 곡, 가사를 썼다. 어마어마한 천재다. 27살 감성이 아니다"며 극찬했다.

이를 들은 김구라는 "유명 작곡가와 작업 잘 안 하지 않나"라고 물었고, 이승철은 "유명 작곡가라기 보다 신인이나 대학생 실용음악 작곡가한테 곡을 많이 받는다. 확실히 찬혁이는 지금까지 내가 부른 스타일이랑 다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신곡에 대해 "좀 특이하다. 들려줬을 때 남자고 여자고 1분 안에 울더라. 누구나 갖고 있는 이별에 대한 이야기다"고 설명했다.

(사진=SBS '티키타카'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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