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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 일어났다" 대학가 아파트형 쓰리룸 1000/60 월셋집 '감탄'(홈즈)

서유나 입력 2021. 04. 12. 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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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대학가 아파트형 쓰리룸 월셋집이 감탄을 자아냈다.

4월 11일 방송된 MBC 예능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 103회에는 서울 역세권 월셋집을 찾는 두 의뢰인이 등장했다. 의뢰인이 바라는 조건은 방 2개 혹은 공간 분리가 가능한 원룸. 예산은 보증금 최대 1,000만 원에 월세 최대 70만 원까지였다.

복팀 코디 코드 쿤스트, 양세형은 동대문구 이문동으로 향했다. 이 지역은 도보 3분 거리에 한국외대와 경희대가 있는 대학가의 중심. 그만큼 인프라가 좋아 편의점이 도보 1분, 맥세권이 도보 9분, 스세권이 도보 3분에 위치했고, 회기역과 외대앞역도 도보 10분 거리에 있었다. 양세형은 "더블 역세권"이라고 자랑했다.

이날 코드 쿤스트는 1층 집으로 들어가자마자 "기적이 일어났다"고 말했다. 실내가 아파트형 구조였던 것. 2인 가구에 충분한 크기의 리모델링을 마친 거실이 있었고, 뿐만 아니라 길게 뻗은 발코니도 존재했다. 코드 쿤스트는 "발코니가 있다는게 말이 안 되는 상황"이라며 입을 막았다. 또한 스탠드 에어컨이 기본 옵션이었다.

'ㄱ'자 주방도 굉장히 널찍했다. 상, 하부장이 넉넉하게 있고 2구 가스레인지가 존재했으며 냉장고가 기본 옵션. 심지어 주방 안쪽엔 알차게 사용 가능한 넓은 다용도실도 존재했다.

방은 무려 3개였다. 사이즈가 원룸 수준으로 큰 첫 번째 방과, 침대가 기본 옵션인 두 번째 방, 넉넉한 크기의 세 번째 방까지. 그래서 이 집의 이름은 '동동동대문을 열어라 쓰쓰쓰리룸이 나온다'였다. 이외 방 크기만한 사이즈의 화장실도 존재했다.

대학가 상권의 중심에 위치한 이 집의 가격은 보증금 1,000만 원에 월세 60만 원. 하지만 이 집은 최종선택에서 강남권과 가까운 덕팀 매물에 밀려 의뢰인의 선택을 받지 못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진=MBC '구해줘! 홈즈'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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