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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근 "12살 연하 ♥박지연, 개그맨 4명에게 대시 받아" ('1호가')

장우영 입력 2021. 04. 12. 05:22 수정 2021. 04. 12. 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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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 캡쳐

[OSEN=장우영 기자] 개그맨 이수근이 12살 연하 아내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이수근은 11일 밤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에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수근은 ‘국가대표 사랑꾼’이기도 했다. 장도연은 “이수근이 사랑꾼 남편이다. 술에 취해도 꼭 존댓말을 하고 아내가 차려준 밥상에는 늘 극찬을 아끼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수근은 “처음부터 나이 차가 나다보니까 서로 존대를 해주는 게 맞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수근은 “아내와는 띠동갑이다. 아내와 연결고리는 박준형이다”고 말했다. 박준형은 “이수근의 아내가 원래 갈갈이 스타일리스트로 일했다. 그 분이 공연 직전에 대기실 문을 열고 들어왔는데 이수근이 가발을 쓰다 땅에 떨어뜨렸다”고 밝혔다.

이수근은 “방송 끝나고 회사 앞에 차를 세웠는데 너무 예쁜 친구가 들어가더라. 대학교에서 실습을 나왔다고 해서 이제 못 보겠구나 했는데 공연장에 와서 너무 놀랐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수근은 “아내에게 고백하기 전 이미 4명의 개그맨이 대시를 한 상황이었다. 아내도 바로 나를 선택한 게 아니었다. 아내가 박준형의 스타일리스트라서 동대문에 옷을 사러 가는데 6개월 동안 매번 함께 갔다”고 밝혔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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