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엑스포츠뉴스

이은형♥강재준, 제주 집 찾기 "나이는 먹는데 집이 없어서 큰일" (1호가)[종합]

김유진 입력 2021. 04. 12. 00:30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이은형과 강재준 부부가 제주도에서 집 찾기에 나섰다.

11일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제주도를 찾은 이은형·강재준 부부의 에피소드가 전파를 탔다.

제주도를 찾은 두 사람은 '아파트 전셋값이 치솟는다. 나이는 먹는데 집이 없어서 큰일났다'라는 노래 가사를 개사해 부르며 이동했다.

평소 주택에 대한 남다른 바람을 드러내왔던 강재준은 이은형에게 "제주도에 살고 싶지 않냐"고 은근슬쩍 마음을 떠봤다. 이에 이은형은 "이런 데는 그냥 놀러오면 좋지"라고 단호하게 얘기했다.

강재준을 따라 차를 타고 이동하던 이은형은 "여기에 식당이 어디 있냐"며 의심스러운 눈길을 보냈다.


강재준이 이은형을 데려간 곳은 식당이 아닌 집이었다. 그리고 집 안에서 4호 부부 김지혜와 박준형이 등장해 이은형을 놀라게 만들었다.

"여기 가게 차리신 거냐"고 묻는 이은형에게 김지혜는 "(강)재준 씨가 제주도를 워낙 좋아하지 않냐. 그래서 집도 조금 궁금해하고 이래서 오게 됐다"고 말했다.

김지혜·박준형 부부의 속내도 전해졌다. 김지혜는 "재준 씨가 제주도에 집을 알아본다고 하더라. 그런데 혼자 힘으로는 (이)은형 씨를 설득 못한다고 도와달라고 해서 오게 됐다. 저도 집에 관심이 많으니까 겸사겸사 내려오게 됐다"고 말했고, 속마음을 말하라는 박준형의 말에 "재준 씨가 만약 집을 얻게 되면 제주에 1년 내내 있겠나. 우리도 같이 가고 그러는 것이다"라며 웃었다.

강재준은 "내가 선배님들에게 미리 부탁했다. 제주도 집을 미리 알아볼 수 있냐고 물었다. 도장과 인주는 항시 대기 중이다"라고 말했고, 이은형은 "내가 전원주택의 꿈을 저버리게 하기 위해 얼마나 노력했었냐"며 탄식했다.


이들은 오션뷰를 자랑하는 주택 등 다양한 집을 봤다. 강재준은 집을 보며 연신 감격했고, 김지혜는 "세컨하우스를 갖는 것이 나쁘지 않다"고 말했다.

이에 이은형은 "세컨하우스는 선배님처럼 자가가 있는 사람들이 갖는 것이다. 저희는 서울에 집이 없지 않나. 제주도를 사랑하고 좋아하지만 저희가 능력이 안 된다"고 현실을 말했다.

이를 듣고 있던 김지혜는 "대출이라는 것이 나쁜 것이 아니다. 대출이 있으면 재준이가 그걸 더 갚으려고 열심히 노력할거다"라고 이은형을 설득했다. 술술 말을 이어가는 김지혜를 보며 이은형은 "순간 정말 넘어갈 뻔했다"고 얘기했다.

강재준의 일방적인 행동에 화가 난 이은형은 결국 폭발했다. 이은형은 "현실을 보자"고 냉정하게 얘기했고, 이들 부부와 김지혜, 박준형은 제주의 맛집을 찾아 음식을 먹으며 오해를 풀었다.

'1호가 될 순 없어'는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JTBC 방송화면

저작권자 ⓒ 엑스포츠뉴스 (xportsnews.com)

카카오TV 오리지널

    더보기

    포토&TV

      투표

      이 시각 추천뉴스

      포토로 보는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