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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가' 이은형, ♥강재준 제주 집 구매 욕심에 분노 폭발 "서울 집도 없는데"(종합)

서유나 입력 2021. 04. 12.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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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이은형이 강재준의 제주 집 구매 욕심에 분노했다.

4월 11일 방송된 JTBC 예능 '1호가 될 순 없어'(이하 '1호가') 45회에서는 이은형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제주도에서 주택살이 꿈을 펼치는 강재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재준은 이은형에게 제주도 맛집을 찾아 가자며 이끌었다. 그러면서 "여기 와서 보니까 살고 싶지 않냐"며 은근히 마음을 떠보는 강재준. 강재준은 "그냥 놀러 오는 거지"라는 이은형의 답에 연신 눈치를 살폈다.

이후 강재준은 맛집과는 거리가 멀어보이는 주택가에 이은형을 내려줬다. 이 곳엔 이미 김지혜. 박준형 부부가 와서 기다리고 있었다. 이에 이은형이 "여기 가게 차리신 거냐"며 놀라는 가운데, 김지혜는 "어떻게 된 거냐 하면 재준이가 제주도 좋아하고 사랑하고 집도 궁금해 하고 그래서"라고 본의도를 설명했다.

사실 강재준은 이은형의 반대를 극복하고 제주 주택을 얻기 위해 김지혜에게 S.O.S를 친 상황이었다. 또한 김지혜, 박준형은 강재준이 제주도에 집을 구할 경우 겸사겸사 자신들도 놀러갈 때마다 집을 이용할 생각을 갖고 있었다.

이후 김지혜는 제주시 애월읍의 오션뷰, 밭뷰 하우스를 보여주며 세컨드 하우스로 안성맞춤이라고 소개했다. 이은형은 집을 보는 와중 내내 "세컨드 하우스는 자가가 있는 사람들이나 갖는 거지 저희는 서울에 집이 없다. 자가가 아니라 전세니까"라고 토로했지만 김지혜는 "서울 집은 전세로 살고 자가는 제주도 세컨드 하우스로 해도 된다"며 "집을 하는 순간 강재준이 차를 안 바꿀 것"이라고 설득했다.

4층 짜리 집은 매매가 3억 5천만 원이었다. 이에 강재준이 혹하는 사이 이은형은 여전히 부정적 의견이었다. 이에 김지혜는 한 채를 더 보고 결정하라며 이들을 이끌었다.

다음 집은 영화 '건축학개론'에 한가인이 살던 집 건축가가 설계한 프라이빗 타운 하우스. 이 집은 신재생 에너지 시스템을 이용해 난방비가 0원이라는 장점도 있었다. 한편 이 집은 구경 내내 주객이 전도, 되레 김지혜가 "여기 딱 내 스타일"이라며 딸 주니 방을 찜해 웃음을 줬다. 강재준은 "여기 제 집"이라며 불평했지만, 김지혜는 남다른 행동력으로 실장님을 소환 "여기 제가 계약하겠다"고 외치는 모습을 보였다. 집은 매매가 5억 8천만 원이었다.

세 번째 집도 김지혜의 견물생심을 자극했다. 김지혜는 창 밖 펼쳐진 제주 풍경에 박준형이 사진을 찍어주겠다고 나서자 "우리집 될 텐데 무슨 사진이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강재준은 이 집을 무척이나 마음에 들어하며 계약을 말 꺼냈다.

그러나 결국 이은형이 폭발했다. 이은형은 강재준에게 "나도 제주도 살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지만 우리가 현실적으로 살 수 없잖나. 서울 집이 있는 사람이 여기에 세컨드 하우스를 사는 거지. 당장 일은 어떻게 할 거냐. 계획이 있냐. 선배님들 데려와서 뭐 하는 거냐. 선배님들 하고 살 거냐"고 따졌다.

이에 강재준은 대출을 받으면 되지 않냐고 반박했으나 이은형은 지난번 전원주택을 보러다닌 일을 꺼내며 짜증나는 마음을 드러냈다. 결국 강재준은 이런 이은형에게 한발 물러서기로 했다. 이후 강재준, 이은형 부부는 제주 집을 여전히 고민중인 사실을 밝혔다. (사진=JTBC '1호가 될 순 없어'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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