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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근 "재산 전부 12살 연하 아내 명의, 통장에 얼마 있는지도 몰라"(1호)

서유나 입력 2021. 04. 11.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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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이수근이 경제권을 전부 12살 연하 아내에게 넘긴 사실을 밝혔다.

4월 11일 방송된 JTBC 예능 '1호가 될 순 없어'(이하 '1호가') 45회에는 이수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장도연은 이수근이 국가대표 아내 바보라며 "아무리 술에 취해도 꼬박꼬박 존댓말을 하고 와이프가 차려준 밥상에 늘 극찬을 한다더라"고 말했다. 이에 이수근은 나이차가 나다보니 존중의 의미로 더 존댓말을 하는 게 있다며, 아내와 12살 차 나이차를 공개했다.

이런 이수근과 아내의 연결고리는 박준형이었다. 이수근이 박준형의 스타일리스트로 온 아내에게 첫눈에 반했던 것. 박준형은 "갈갈이 패밀리 공연을 가서 분장을 받고 있는데 스타일리스트가 들어온 거다. 수근이가 가발을 쓰다말고 가발을 떨어뜨렸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에 이수근은 뒷이야기를 더 풀었다. 이수근은 "'고음불가' 공연이 끝나고 KBS 앞에 차를 세웠는데 너무 예쁜 친구가 들어가더라. 실습을 나왔다고. 앞으론 못 보겠다 했는데 공연에 온 것. 제가 얘기하기 전 전명훈부터 4명이 밥 사주고 다 하고 있었다더라"고 말했다.

이어 이수근은 어떻게 그 중 선택을 받았냐는 박미선의 의문에 "바로 선택한 건 아니고 제가 6개월을. 박준형 형은 모르겠지만 형 옷을 동대문 가서 뗄 것 아니냐. 제가 같이 가줬다"며 노력을 말했다.

한편 최양락은 부부의 경제권에 관심 가졌다. 이에 이수근은 "제 이름으로 된 건 아무것도 없다. 다 와이프 이름. 제 이름으로 된 건 대출뿐. 통장에 얼마 있는지도 모른다"며 "남자가 잘 하면 다툴 일이 없다. 한 명이 져줘야 하는데 져주는 사람이 웬만하면 남편이면 좋다"고 말했다.(사진=JTBC '1호가 될 순 없어'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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