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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이제훈, 연애스타일 대공개 "20대엔 호감女에 직진, 지금은 묵묵히 지켜봐"[종합]

이혜미 입력 2021. 04. 11.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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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이제훈이 ‘미우새’를 통해 연애스타일을 공개했다. 이제훈의 이상형은 “대화가 잘 통하고 취향이 비슷한 사람”이었다.

1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선 이제훈이 스페셜MC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이제훈은 “본인의 가장 큰 매력은 뭔가?”라는 질문에 “나랑 이야기하면 시간이 되게 빨리 간다고 하더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이어 스스로를 ‘노잼’이라 칭하곤 “말주변이 있는 스타일은 아니다. 사람들에 내 얘기에 잘 웃어줬나? 돌이켜보면 그런 것 같진 않더라. 나 스스로 재미없는 사람이란 생각이 든다”고 털어놨다.

그렇다면 이제훈의 이상형은 누굴까. 이제훈은 “세상에 멋지고 예쁜 분들이 정말 많지만 내 소울메이트는 나와 이야기가 잘 통하는 사람이다. 음악이든 영화든 취향이 비슷한 사람과 만나고 싶다”고 밝혔다.

연애 중 차여본 적이 있느냐는 질문엔 “있다. 바쁘다 보면 상대에게 소원해질 때가 있지 않나. 상대방은 사랑 받기를 관심 받기를 원하고. 결국 내 잘못이다”라고 답했다.

이제훈은 또 “마음에 드는 이성이 있을 때 먼저 대시하는 편인가?”란 물음에 “20대 때는 서슴없이 다가갔던 것 같다. 그런데 지금은 묵묵히 지켜본다. 섣불리 다가가지 않고 지켜보는 편이다”라고 답하는 것으로 연애스타일을 전했다.

한편 최근 이제훈은 ‘펜트하우스2’ 후속으로 방영 중인 ‘모범택시’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이제훈은 ‘모범택시’에 대해 “억울한 피해자들을 위해 사적 복수를 해주는 택시기사의 이야기다. 공권력과 사법체계에 있어서 보호받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나쁜 놈들을 응징하는 사이다 같은 드라마다”라고 소개했다.

또 “제목처럼 ‘모범택시’이고 기사 역할이라 차안에서 찍는 장면이 많다. 보통 드라마에선 큰 견인차 위에 차량을 올려놓고 촬영을 하는데 우리 드라마에선 차에 직접 카메라를 달고 배우들이 운전을 한다. 영화에서나 보던 장면들을 직접 찍게 됐다”며 촬영 비화도 전했다.

그는 “나도 놀랐다. 절대로 못할 거라고 했다. 실제로 스키드 마크를 그리며 드리프트를 했다. 보시는 분들도 좋아하실 거다. 액션 배우가 된 것처럼 자긍심과 뿌듯함이 들었다”며 소감을 덧붙였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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