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뉴스엔

탁재훈, 딸 소율-김구라 子 그리와 러브라인에 "눈에 흙이 들어가도 안돼"(미우새)

서지현 입력 2021. 04. 11. 21:30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뉴스엔 서지현 기자]

탁재훈이 사돈으로 김구라를 질색했다.

4월 1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김구라, 탁재훈, 김준호, 이상민의 하루가 그려졌다.

이날 탁재훈 딸 소율이가 20살, 김구라 아들 그리(김동현)가 23살이 된 근황이 전해졌다. 이에 이상민은 "둘이 만나도 되는 나이네"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를 들은 김구라는 "너무 구태다"라고 정색했다. 이어 "예전에 김원희, 유재석이 진행하던 '놀러 와'에 윤도현과 나간 적이 있다. 그때 동현이가 '최고예요' 하던 시절인데 윤도현 딸이 3, 4살 더 어렸다"며 "김원희였나, 유재석이 '사돈으로 어때요' 하니까 윤도현이 '동현이는 좋은데 아버지가 마음에 안 드네요'라고 했다. 그 이후로 십몇 년 만에 들어본다"고 구박했다.

이와 함께 탁재훈은 "내 눈에 흙이 들어가도 안된다"고 답했다. 김구라 역시 "자식들이 좋아할 리도 없다"고 덧붙였다.

이 가운데 김구라는 "동현이는 순수한 친구 좋아한다"고 말해 탁재훈의 눈총을 샀다. 이에 김구라는 재빠르게 "장인어른이 순수한 사람"이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카카오TV 오리지널

    더보기

    포토&TV

      투표

      이 시각 추천뉴스

      포토로 보는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