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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원, 오영욱과 이혼 고백→소확행 가득 일상 '골프복 쇼핑부터 단골 카페 즐기기'

박정민 입력 2021. 04. 11.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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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배우 엄지원이 이혼 고백 후 소소한 일상을 공유하며 근황을 알렸다.

엄지원 유튜브 채널에는 4월 9일 "엄지원의 3월 소확행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엄지원은 코코넛 밀크와 아보카도를 넣은 건강주스, 사과 한 개로 아침을 시작했다. 운동을 마친 엄지원은 영화 '방법' 편집본을 본 후 골프복 구매를 위해 지인을 만났다. 엄지원은 "골프 연습은 안 하고 옷만 사는 것 같아"라고 멋쩍게 웃었고, 지인들은 엄지원의 골프 실력을 칭찬했다. 지인이 "살 빠진 것 같다"고 말하자 엄지원은 "요즘 저탄고지해"라며 비결을 전하기도 했다.

3월의 마지막 날 엄지원은 반려견 산책 후 동네 단골 카페에서 여유를 즐겼다. 그는 "촬영이 없는 날엔 메이크업을 안 하는데 촬영이 없네? 나 뭐 먹고살지 이제"라고 슬퍼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내 주변에 자주 가는 식당, 카페, 슈퍼 혹은 공원 같은 스팟이 있으면 삶이 훨씬 풍성해지는 것 같다. 저는 집 주변에 단골 스팟을 많이 발견하려고 노력하고 자주 간다"며 자신의 소확행을 밝혔다.

한편 엄지원은 지난 2014년 5월 유명 건축가 오영욱 씨와 결혼했다. 이후 지난 6일 엄지원은 유튜브 커뮤니티를 통해 오영욱과 떨어져 지낸 지 꽤 오랜 시간이 지났다며 이혼 사실을 고백했다.

(사진=엄지원 유튜브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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