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LLOW', 강다니엘의 색을 찾기 위한 마지막 물감 [★FOC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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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이 자신의 색을 찾아내기 위한 마지막 물감 'YELLOW'를 선보인다.
1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강다니엘의 세 번째 미니 앨범 'YELLOW(옐로)'가 공개된다.
'YELLOW' 또한 앞선 강다니엘의 모습과는 또 다른 매력이 담긴 앨범이 될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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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강다니엘의 세 번째 미니 앨범 'YELLOW(옐로)'가 공개된다.
강다니엘은 지난해 미니앨범 'CYAN(시안)', 'MAGENTA(마젠타)' 등을 내보이며 'COLOR' 시리즈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YELLOW' 역시 'COLOR' 시리즈의 일환이다.
5개월 뒤 선보인 'MAGENTA'과 타이틀곡 '깨워'에서는 이글거리는 강렬함과 따뜻하게 감싸주는 담백함을 동시에 담아냈다. 'YELLOW' 또한 앞선 강다니엘의 모습과는 또 다른 매력이 담긴 앨범이 될 것으로 보여진다.
강다니엘은 "일반적으로 갖고 있는 옐로의 이미지와 제가 생각하는, 표현하고 싶은 분위기는 많이 달랐다. 트랙마다 의미 있는 메시지를 담았고 완성도에 심혈을 기울였다. 보고 듣는 것 이상의 음악적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YELLOW'에 대한 힌트를 남기기도 했다.
강다니엘이 'COLOR' 프로젝트를 통해 보여준 모습도 마찬가지다. 'CYAN' 'MAGENTA' 'YELLOW'에서 보여줬던 각기다른 매력이 조화를 이뤘을 때 비로소 강다니엘이라는 색깔이 완성될 것이다.
워너원 활동 종료 이후 공백기를 가진 강다니엘은 스페셜 1집 'color on me'를 통해 붓을 들었다. 짧지 않은 공백기였지만 강다니엘은 성급하지 않았다. 강다니엘은 1년이 넘는 기간 동안 천천히 자신을 갈고닦으며 'CYAN' 'MAGENTA' 'YELLOW'라는 재료를 준비했다.
'CYAN'과 'MAGENATA'는 강다니엘이 가진 매력을 충분히 보여줬다. 이제 마지막 재료 'YELLOW'만이 남았다. 더욱 기대되는 것은 아직 그림은 그려지지도 않았다는 점이다. 'CYAN'과 'MAGENTA', 'YELLOW' 모두 재료에 불과하다. 준비를 마친 강다니엘이 'YELLOW' 이후 그려낼 그림에 더욱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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