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마이데일리

김수미X서효림, 모녀 같은 '훈훈 고부'..며느리 내리사랑+손녀 홀릭 ('방방쿡') [종합]

입력 2021. 04. 11. 06:00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김수미와 서효림이 모녀 같은 시모녀 모습으로 훈훈함을 안겼다.

10일 오후 MBN 새 예능프로그램 ‘전국방방쿡쿡’(이하 ‘방방쿡’)이 첫방송 됐다. 연예계 절친 손님들에게 의뢰를 받은 낭만 식객들이 맞춤형 한 끼를 대접하기 위해 전국 방방곡곡 특산물을 찾아 야외에서 요리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 1회 게스트로 김수미와 윤다훈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수미의 손녀 사진이 공개됐다. 김수미의 아들은 나팔꽃 F&B 대표인 정명호 씨로 2019년 배우 서효림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딸을 품에 안았다.

김수미는 손녀가 ‘최연소 나의 스승’이라며 “더 정직하고 열심히 곱게 살다 죽어야 되겠구나, 남한테 욕 안 먹어야 되겠구나 이렇게 생각이 든다”며 손녀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며느리에 대한 각별한 마음도 내비쳤다. 김수미는 시어머니가 친딸처럼 너무 잘 해줬다며 “내가 내 자신하고 약속했다. 내가 이다음에 며느리를 보면 정말 이렇게 해줘야 되겠구나 하고”라고 밝혔다.

며느리에게 사랑한다는 말도 자주 한다고. 김수미는 “전화 자주 한다. 입력도 ‘울 아기’로 돼 있다”고 설명했다.

이후 ‘사랑해’라는 말을 듣기 위한 깜짝 전화 미션이 진행됐다. 김수미가 “아가”라고 하자 “엄마”라고 말한 서효림. 두 사람은 흡사 모녀 같이 대화를 주고받아 눈길을 끌었다. 미션도 성공했다. 김수미의 간절한 바람에 화답, 서효림이 “엄마 사랑해요”라고 말한 것.

시모녀의 티키타카도 빛났다. 김수미가 “윤다훈 씨가 혹시 너의 새 시아버지가 될지도 몰라. 감은 잡고 있어”라고 장난치자 서효림이 “저만 알고 있을게요”라며 너스레를 떤 것. “응원해줘”라는 김수미의 말에 서효림이 “엄마 파이팅”이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카카오TV 오리지널

    더보기

    포토&TV

      투표

      이 시각 추천뉴스

      포토로 보는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