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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헤니, 3년전 떠난 반려견 생각에 울컥 "진짜 망고 같아"(업글인간)

한정원 입력 2021. 04. 11.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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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한정원 기자]

배우 다니엘 헤니가 내성적인 구조견을 보며 세상을 떠난 반려견을 생각했다.

4월 10일 방송된 tvN '업글인간'에서 다니엘 헤니는 번식견 농장에서 구조한 강아지 입양을 돕기 위해 구조견 쉼터에 방문했다.

앞서 다니엘 헤니는 스테파니 리와 함께 번식견 농장에서 49마리 강아지를 구조했다. 두 사람은 며칠 뒤, 구조견들의 입양을 돕기 위해 쉼터를 찾았다. 스테파니 리는 "우리가 구조한 49명 강아지들 말고 다른 강아지들도 있다고 한다. 대형견도 있다더라"고 말했다.

다니엘 헤니는 레트리버를 키우고 있는 만큼 대형견들을 보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다니엘 헤니는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대형견들과 놀았고 숨을 고르다 구석에 혼자 웅크린 레트리버를 발견했다. 다니엘 헤니가 다가가자 그 레트리버도 다니엘 헤니를 향해 다가왔고 다니엘 헤니는 "진짜 망고 같다"고 울컥함을 드러냈다.

다니엘 헤니가 언급한 망고는 3년 전 무지개다리를 건넌 다니엘 헤니의 첫 번째 반려견이다. 다니엘 헤니는 식용견 농장에서 망고를 구조했고 세상을 떠날 때까지 함께였다. 다니엘 헤니는 "망고는 나한테 특별한 존재였다. 망고가 무지개다리를 건널 때 정말 힘들었다. 암컷 레트리버를 보는데 망고 같더라. 같은 크기, 조용하고 착하고 온화했다. 비슷한 암컷을 보면 망고가 겹쳐 보인다"고 털어놨다.

다니엘 헤니는 한동안 레트리버를 껴안고 있었고 구조견 프로필 사진 촬영을 위해 장소를 옮겼다. 다니엘 헤니는 스테파니 리와 최선을 다해 프로필 사진을 촬영했고 직접 입양 신청서를 작성했다.

두 사람 덕분에 12마리는 임시 보호, 7마리는 입양이 결정됐다. 다니엘 헤니는 "강아지 사는 것을 멈춰달라. 유기견을 구조하고 입양할 필요가 있다. 많은 강아지들이 가족이 되는 것을 기다리고 있다. 나도 강아지 3마리를 입양해 행복하게 살고 있다. 사지 말고 입양하길 바란다"고 유기견 입양을 독려했다.

(사진=tvN '업글인간' 캡처)

뉴스엔 한정원 jeongwon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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