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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임영웅, 브브걸 찐팬모드→즉석 '롤린' 댄스 삼매경(Feat.이찬원)[어제TV]

박은해 입력 2021. 04. 11.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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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은해 기자]

가수 임영웅이 브레이브걸스 찐팬 면모를 보여줬다.

4월 10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롤린'으로 역주행 신화를 쓴 브레이브 걸스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송은이는 "보통 역주행이 아니라 너무나 드라마틱한 신화를 썼다. 차트를 올킬한다는 건 정말 대단한 건데"라고 브레이브걸스를 칭찬했고, 유정은 "저와 유나라는 멤버는 숙소 짐을 전부 뺀 상태였다. 용달 업체를 불러서 짐을 다 빼고 집으로 갔다"고 해체 직전까지 갔던 상황을 떠올렸다.

민영은 "(해체 관련) 의견을 정리해서 회사에 말씀드린 건 2월 초였다. 용감한 형제 대표님께서 전화가 오셨다. 네가 보낸 글을 읽어 봤다고. 조만간 다 같이 얼굴 보고 이야기하자고 전화 온 게 유튜브 영상 뜨기 하루 전이었다"고 드라마틱한 스토리를 공개했다.

브레이브걸스는 아침 일찍 숍에 가기 위해 숙소에 하나 밖에 없는 욕실에서 함께 씻었다. 숙소가 네 명이 쓰기에는 좁아 보인다는 말에 김영천 매니저는 "(용감한 형제) 대표님은 원래 아파트 숙소에 살기를 원하셨는데 누나들이 대표님한테 너무 죄송해서 '굳이 이렇게 큰집에 살아야 하냐? 조금만 우리끼리 살 수 있는 집으로 가고 싶어요'라고 해서 작은 집을 찾다 보니 이 집으로 왔다"고 밝혔다.

음악방송 출연을 위해 방송국을 찾은 브레이브걸스는 같은 날 1위 후보인 임영웅을 만났다. 임영웅은 브레이브걸스가 등장하자 "갑자기 손이 떨린다. 심장이 너무 뛴다. 찐으로 잘 되신 거 너무 축하드린다. 옛날부터 너무 좋아했다"며 브레이브걸스의 팬이라고 밝혔다. '롤린' 가오리 춤도 정확하게 알고 있는 임영웅은 군인들처럼 테이블에 올라가서 즉석 댄스를 선보였다.

기뻐하는 브레이브걸스에게 임영웅은 "'사랑의 콜센터' 대기실에서 '미스터트롯' TOP6 멤버들과 항상 춤을 춘다. 어딜 가나 노래가 나오는데 매일 한다"며 브레이브걸스의 찐팬임을 증명했다. 메인보컬 민영은 임영웅의 신곡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한 소절을 불렀고, 임영웅은 민영의 노래 실력을 극찬했다.

이어 민영은 "원곡자님 앞에서 부르니까 너무 떨린다. 1위 후보인데 1위는 못 뺏어올 것 같아서 개인기라도 뺏어 오려고 한다"며 임영웅의 에코 개인기를 따라해 웃음을 유발했다. 유나는 임영웅의 팬인 어머니를 위해 영상 통화를 연결했다. 유나 어머니, 직장 동료와 영상통화하던 임영웅은 "어머니 왜 이렇게 풀 메이크업 하고 계세요?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라고 재치 있게 대화를 이어갔다.

그 모습을 본 민영은 "저희 1위 한 것보다 영상 통화를 더 좋아하시는 것 같다"고 말했다. 군 생활 중 브레이브걸스의 팬이었던 이찬원과 통화가 이어졌다. 이찬원은 "군 생활 할 때 '롤린'이 나왔다. 너무 좋아한다. 군대 내무반에 있는 의자에서 춤 따라 추고 그랬는데"라며 시키지도 않은 노래까지 부르며 팬심을 한껏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임영웅은 브레이브걸스와 함께 '롤린' 춤을 추며 인증샷을 남겼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화면 캡처)

뉴스엔 박은해 p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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