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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살 때 사이코패스 판정" 옥택연 6人 살해 과거사 '섬뜩' (빈센조) [결정적장면]

유경상 입력 2021. 04. 11. 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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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택연의 섬뜩한 과거사가 드러났다.

4월 10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빈센조’ 15회(극본 박재범/연출 김희원)에서는 장한석(장준우/옥택연 분)의 사이코패스 정체가 드러났다.

남주성(윤병희 분)은 빈센조(송중기 분)가 입수한 기요틴 파일을 분석하기 시작했고 “기요틴 파일에 장한석 회장에 대한 놀라운 사실이 있다. 중고등학교 시절 급우 4명을 죽였다. 마음에 안 드는 급우를 옥상으로 불러내 투신하게 하거나 밤에 산으로 불러내 사냥하듯 추적해 죽였다. 체육시간에 공을 빼앗았다는 이유로 골대 그물로 목 졸라 죽였다”고 말했다.

이어 남주성이 “더 무서운 건 죽은 아이들 시계를 가져갔다. 유품이자 전리품으로. 그걸 자랑스럽게 주변에 이야기도 했다”고 말하자 홍차영(전여빈 분)은 “진짜 미친 놈 아니냐”고 분노했다. 남주성은 “16살 때 사이코패스 판정을 받았다고 한다”고 응수했고, 빈센조는 “그래서 아버지가 미국으로 보낸 거네요. 진짜 연쇄살인마가 될까봐”라고 추리했다.

남주성은 “동생 장한서(곽동연 분)는 형의 구타와 가혹행위 때문에 정신과 치료를 받았다. 그러다 마약까지 손을 댔다. 아버지 장국환 회장이 모든 사건을 돈으로 막고 비밀에 부쳤다”고 말했고, 빈센조는 “쉽지 않은 상대였던 이유가 있다. 괴물 중의 괴물”이라고 말했다.

같은 시각 장준우는 살인 전리품 시계 컬렉션을 보고 미소 짓는 모습으로 섬뜩함을 더했다. 그런데 그 시계 컬렉션은 모두 6개. 장준우가 학창시절 급우 4명 외에도 2명을 더 살해한 것. 이미 장준우가 부친 장국환도 살해했음이 드러난 상황. 다른 희생자 1명의 정체에도 궁금증이 실렸다. (사진=tvN ‘빈센조’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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